Untitled Document

 

 

 

 

 

 

 

 

 
작성자 komedi.com
작성일 2018-05-18 (금) 09:01
IP: 211.xxx.109
비 오는 날 공기 맑나? 박테리아 퍼지기도 (연구)



    비 오는 날 공기 맑나?  박테리아 퍼지기도 (연구)


    봄비 향기, 마냥 싱그럽지만은 않은 이유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시원하게 비가 내리면 공기 중 먼지가 씻겨 내려가 상쾌한 기분이 든다.

    그런데 공기의 질이 과연 좋아지기만 할까?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연구를 보면 비는 유해한 박테리아가 공기 중 부유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비가 토양에 있는 박테리아를 이곳저곳 퍼트리는 수단이 될 것이란 추정이다. 심지어 보슬비처럼 약한 비도 이런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연구팀은 고해상도 이미지 기술을 이용해 박테리아로 가득한 마른 땅에 떨어진 비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는지 관찰했다.

    보슬비 수준의 약한 비와 열대지방 수준의 습도를 가진 환경 조건에서 진행된 이 실험에 의하면 빗방울은 땅에 떨어진 순간 엷은 안개, 즉 에어로졸의 형태로 흩어졌다.

    각 에어로졸은 토양에 있는 수천 마리의 박테리아를 운반하며, 운반 과정에서 박테리아는 1시간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비행 중인 박테리아가 바람에 의해 더욱 높이 올라간다면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꽤 먼 곳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았다.

    또 연구팀은 계산을 통해 강수는 토양으로부터 배출된 박테리아의 1~25%까지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렇다면 에어로졸이 공기 중으로 분산되는 원리는 무엇일까. 빗방울이 지면에 닿으면 작은 기포들이 형성되는데, 이 기포들이 터지면서 보다 작은 입자들이 공기 중으로 흩어진다. 그게 바로 에어로졸이다.

    마른 땅에 비가 내리면 특유의 비냄새인 '페트리코(petrichor)'가 발생하는데, 이것도 에어로졸이 흩어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런 내용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2017년 3월 발표됐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850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연 수 2018-06-17
    13849 여름모기- 열나고 구토·설사 증상…고개 드는 모기감염병 news1.kr 2018-06-17
    13848 가을이 보이나요 Newsis 2018-06-17
    13847 로켓도 끄떡없는 ‘달리는 요새’…북미정상 車, 누가 더 잘 막나.. 중앙일보 2018-06-17
    13846 北 갑질 언제까지 晳 翁 2018-06-16
    13845 나도 모르게 냄새 나는 신체 부위 4곳 goodoc 2018-06-16
    13844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news1.kr 2018-06-15
    13843 입냄새를 유발하는 소화기 대표 질환 hidoc.co.kr 2018-06-15
    13842 그리움 속에 흐르는 고독같은 음악 맑은샘 2018-06-15
    13841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이순범 2018-06-15
    13840 결국 문 닫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晳 翁 2018-06-15
    13839 日 치매 행방불명자 1만6천명 사상 최대 연합뉴스 2018-06-14
    13838 "짜게 먹으면 장내 유산균 죽는다" 헬스조선 2018-06-14
    13837 한·미 연합 훈련 晳 翁 2018-06-14
    13836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퇴 우 2018-06-13
    13835 유월에 꿈꾸는 사랑 남궁 진 2018-06-13
    13834 트럼프 통역관 이연향 국장, 한때 이대서 강의 연합뉴스 2018-06-13
    13833 신선한 아침 향기 같은 모닝 클래식 맑은샘 2018-06-13
    13832 만남의 기적 연 수 2018-06-13
    13831 어이없고 황당한 美·北 회담, 이대로 가면 北 핵보유국 된다 조선닷컴 2018-06-13
    13830 김정은과 '싱가포르 모델' 晳 翁 2018-06-13
    13829 트럼프, 북미회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탄 발언 연합뉴스 2018-06-12
    13828 운명을 바꾼 책 연 수 2018-06-12
    13827 The World of The Violin 맑은샘 2018-06-12
    13826 美人대회 닮은 절대 군주의 초상화 조선닷컴 2018-06-12
    13825 중국의 '계단 건너뛰기' 晳 翁 2018-06-12
    13824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kormedi.com 2018-06-11
    13823 발굴 스토리 - 경주 계림로 황금보검 퇴 우 2018-06-11
    13822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맑은샘 2018-06-11
    13821 당근 껍질과 조류(藻類)로 만든 핫도그 조선닷컴 2018-06-11
    13820 어떤것을 잃게 되거든 연 수 2018-06-11
    13819 추락하는 '나꼼수' 晳 翁 2018-06-11
    13818 정직(正直) 사랑의 편지 2018-06-11
    13817 아름다운 인연 남궁 진 2018-06-10
    13816 Five Rules For Better Life 정태홍 2018-06-10
    13815 마음의 창문 Newsis 2018-06-10
    13814 서울동물원, 백두산호랑이 4마리 탄생 Newsis 2018-06-09
    13813 [영상] 외나무다리 - 최무룡 閑 良 2018-06-09
    13812 빨리 온 여름 불청객 '감염병', 물·식품·모기 주의하세요 헬스조선 2018-06-09
    13811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연 수 2018-06-09
    13810 덥긴 하지만...그래도 유독 땀이 많이 나는 이유 kormedi.com 2018-06-09
    13809 건물주 vs 세입자 晳 翁 2018-06-09
    13808 금요산책 올림픽공원 모임 사진 넉장 舍廊房 2018-06-08
    13807 눈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징후 kormedi.com 2018-06-08
    13806 꿈이 있는한 나이는없다 이순범 2018-06-08
    13805 초고령 사회, 근육을 키워라 헬스조선 2018-06-08
    13804 전자담배 晳 翁 2018-06-08
    13803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 - 주해리 (첼로) 맑은샘 2018-06-07
    13802 "방탄 캐딜락, 벤츠, BMW"… 연합뉴스 2018-06-07
    13801 아름다운 사랑 - 하모니카연주 閑 良 2018-06-07
    12345678910,,,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