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21-01-23 (토) 08:06
IP: 211.xxx.68
하루 몇 시간 앉아계세요? 나도 모르게 병 키우는 습관



    하루 몇 시간 앉아계세요? 나도 모르게 병 키우는 습관


    한국의 현대인은 앉아 사는 세대다.

    2015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남성은 평균 8시간, 여성은 평균 7.8 시간 좌식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됐다. 하지만 장기간 좌식생활은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 혈관 기능 저하

    좌식은 하체와 상체를 오고 가는 혈액순환을 저하한다. 특히 하체의 혈액 흐름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앉은 지 1시간 이후부터 혈관 기능 저하가 나타났다.

    3시간 이후부터는 하체뿐 아니라 상체의 혈관 기능까지 저하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혈관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심혈관질환이 유발할 수 있다.

    혈액순환 기능이 저하되면 심장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다. 이는 심장 근육에 노폐물이나 대사산물이 쌓이게 한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비만 등 대사증후군 유발

    장시간 좌식생활을 했다는 것은 운동 시간이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칼로리 소모량이 줄어들어 비만 등 대사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연세대 사회체육학과 연구팀이 대한당뇨병학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신체활동이나 좌식 시간에 따라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2명의 성인 여성을 좌식 시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분류한 후 중성지방 수치를 분석한 결과, 좌식 시간이 가장 길었던 그룹의 중성지방 수치는 평균 181.03mg/dL인 데 반해, 좌식 시간이 가장 적었던 그룹은 중성지방 수치가 평균 120.62mg/dL에 불과했다.

    ◇ 척추나 골반에 부담 가중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척추나 골반이 받는 부담이 커져 각종 근골격계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오래 앉아있으면 자세가 틀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다리 꼬는 습관은 골반이나 척추 변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다리 꼬는 습관이 없는 집단의 척추 굽음각은 10.5도 였던 반면, 다리 꼬는 습관이 있는 집단의 척추 굽음각은 12.8도 였다. 골반 기울기도 다리 꼬는 습관이 있는 집단이 컸다.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척추가 옆으로 심하게 굽어지는 척추측만증도 나타날 수 있다. 기울기 각도가 90~100도로 심해지면 호흡곤란 등 심각한 문제가 유발될 수 있다.

    허리디스크도 잘못된 좌식 습관으로 유발되는 대표 질환중 하나다. 추간판이 좌식으로 인한 부담에 깎여나가거나 탈출하면서 발생한다.

    ◇ 한 시간에 한 번 일어나 '제자리걸음'만 해도 혈관 기능 개선

    온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라면,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하자. 이는 운동과 자세 교정 효과는 물론, 혈관 기능 문제도 개선한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한 시간에 한 번, 4분간 자리에서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했을 때 혈관 이완 능력이 유의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874 임금을 섬기는 도리 조선닷컴 2021-03-18
    15873 목운동 자주 하시나요? 이순범 2021-03-18
    15872 ‘공룡’ 키우는 청장님 晳 翁 2021-03-18
    15871 그러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연 수 2021-03-18
    15870 작은 건 참아도, 큰 건 참지말자 헬스조선 2021-03-18
    15869 ‘중국발 황사’ 특보 동아닷컴 2021-03-18
    1586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이순범 2021-03-18
    15867 용재 오닐과 정이삭의 할머니 晳 翁 2021-03-18
    15866 폭스바겐 선택으로 이목 집중 '각형' 배터리.. 차이는? News1 2021-03-17
    15865 마음 따뜻한 선물 연 수 2021-03-17
    15864 ‘찐멘토’ 윤여정 동아닷컴 2021-03-17
    15863 '뚝' 소리 나야 시원? 관절에 미치는 영향은… 헬스조선 2021-03-17
    15862 여권의 ‘기승전검’ 세계일보 2021-03-17
    15861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남궁진 2021-03-16
    15860 소변 냄새 진한데, 몸에 문제 있는 걸까? 헬스조선 2021-03-16
    15859 대통령의 말 세계일보 2021-03-16
    15858 날김 먹기... 이순범 2021-03-16
    15857 백신 휴가 동아닷컴 2021-03-16
    15856 사람이 산다는 것이 연 수 2021-03-16
    15855 권력자의 사저(私邸) 晳 翁 2021-03-16
    15854 둠스데이 항공기 동아닷컴 2021-03-15
    15853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남궁진 2021-03-15
    15852 LH로남불 세계일보 2021-03-15
    15851 콩나물 알고 먹자 이순범 2021-03-15
    15850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사랑의 편지 2021-03-15
    15849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연 수 2021-03-15
    15848 남녀갈등 晳 翁 2021-03-15
    15847 봄을 부탁해~~! 老朋友 2021-03-14
    15846 ‘애국자 아니면 출마 못 해’ 시진핑法 晳 翁 2021-03-14
    15845 "안구건조증, 신체 건강까지 위협한다" 헬스조선 2021-03-14
    15844 무증상 바이러스 감염병 ‘C형간염’, 백신 없어 조기 검진·치료.. kormedi.com 2021-03-13
    15843 그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연 수 2021-03-13
    15842 3조원 투자해 38조원, 쿠팡 상장 최대 수혜자는 손정의 조선일보 2021-03-13
    15841 ‘100조 쿠팡’ 동아닷컴 2021-03-13
    15840 파평 윤씨 테마주 세계일보 2021-03-13
    15839 해리 왕자가 “돈줄 끊었다” 불평... 英왕실의 재산 규모는 조선닷컴 2021-03-13
    15838 노후 준비 망치는 '착각' 6가지 kormedi.com 2021-03-12
    1583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남궁진 2021-03-12
    15836 ‘비타민 끝판왕’ 파프리카, 색깔 따라 효능도 제각각 헬스조선 2021-03-12
    15835 쿠팡 뉴욕증시 데뷔 첫날 40% 올라… 단숨에 시총 100조원으로 조선닷컴 2021-03-12
    15834 ‘아재백신’ 미스터리 동아닷컴 2021-03-12
    15833 황혼의 자유 이순범 2021-03-12
    15832 여론조사 단일화 문항 세계일보 2021-03-12
    15831 인생 보따리 연 수 2021-03-12
    15830 무섭게 달려가는 ‘가상 세계’ 晳 翁 2021-03-12
    15829 안부 그리고 내 로마네스크 책 김종성 2021-03-11
    15828 백신 맞고 열나는데… 해열제 먹을까? 말까? 헬스조선 2021-03-11
    158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21-03-11
    15826 ‘사공1가’ 동아닷컴 2021-03-11
    15825 오이가 이렇게 좋은것인줄 몰랐읍니다! 이순범 2021-03-11
    123456789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