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남궁진
작성일 2019-03-23 (토) 18:46
IP: 211.xxx.38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총리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 270 만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

1954년 수 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서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정 반대인 동쪽으로 동쪽으로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서독 출신의 ‘호르스트 카스너’ 목사의 가족이었습니다.

수 많은 목회자들이 동독에서 서독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서독에는 목회자가 넘쳐났지만, 동독은 목회자가 없어서 수 많은 영혼들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 카스너 목사 가족은 피난 행렬을 역행해 동쪽으로 간것입니다.  

카스너 목사는 서독에서 남부럽지 않은 안정 된 생활을 하고 있었고, 당시 그에게는 함부르크에서 낳은 겨우 6 주가 된 신생아가 있었습니다.

이 신생아를 데리고 머나 먼 동쪽ᆢ 정한 거처도 교회도 없는 곳을 향해 간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어리석고 무리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고민하던 그는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교회도 없는 공산 치하로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카스너’ 목사는 청지기 인생을 사는 것과  예수님처럼 더 낮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다고 여겼기에 죽음을 무릎쓰고 고난의 길과 십자가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품에 안겨 공산 치하 동독으로 갔던 딸은 아버지의 엄격하고 철저한 신앙 생활로 양육 받으며 자랐습니다.

수학과 언어에 뛰어난 능력이 있었던 그녀는 동독에서 물리학자로 활동했고 통일 과정에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환경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2005년 독일 총선에서 총리가 되었고, 2013 년 그녀가 이끄는 기독교민주연합당이 승리를 거두면서 그녀는 3 선에 성공했으며, 2017년 4선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소박한 시골 교회에서 자란 소녀가 통일 독일의 최고 지도자가 되어 유럽의 경제 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당대의 가치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노라고 시대를 역행했던 그 목사님의 딸은 바로 통일 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입니다.

그녀의 재임기간동안 그리스 경제 위기와 우크라이나 분쟁, 시리아 난민 사태 등 국제적 현안이 제기되었으며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녀는 광범위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고,

2006년부터 2015년까지 2010년을 제외하고, 포브스는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선정하였으며,

2015년 '타임'은 그녀를 '자유 세계의 총리(Chancellor of the Free World)'이라는 이름으로 '올해의 인물'에 선정하였습니다.

[신명기 31:8]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당대의 가치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시대의 역행일 수 있고 두렵고 힘들고 어리석어 보이는 좁은 길이지만..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그 길은 생명의 길이요 구원의 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한 임재와 채우심과 공급하심의 축복을 체험하는 길입니다.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아 찾는 이가 적습니다.

쉽고 편해도 멸망으로 가는 길이 있고,
좁고 힘들어도 생명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우리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아시고 인도해 주시고 가장 필요한 때,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해주십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71 "물 한잔"이 가진 엄청난 효과 연 수 2019-06-29
14970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老翁化龍 2019-06-29
14969 한국인(韓國人)·일본인(日本人) 晳 翁 2019-06-29
14968 동영상으로 보는 여의도 맑음회 모임 연 수 2019-06-28
14967 시인과 나...The Poet And I / Frank Mills 맑은샘 2019-06-28
14966 매일 하는 샤워, 건강에 도움이 될까? komedi.com 2019-06-28
14965 리오그란데의 父女 晳 翁 2019-06-28
14964 괴테(Goethe)의 처세훈(處世訓) 연 수 2019-06-28
14963 인민군 치하 서울의 석 달, 그 냉엄한 기록 헬스닷컴 2019-06-28
14962 굿 모닝...좋은 아침 남궁진 2019-06-27
14961 ‘지각 장마’라더니… 26일부터 전국에 비 Newsis 2019-06-27
14960 멘델스존 무언가 중 봄 노래 맑은샘 2019-06-27
14959 읽을수록 좋네 !! 이순범 2019-06-27
14958 방하착(放下着 연 수 2019-06-27
14957 부기 빼고, 나트륨 배출하고…당근이 좋은 이유 komedi.com 2019-06-27
14956 잡종 강세? 晳 翁 2019-06-27
14955 장마철 앞두고 타이어 점검..100원 짜리 동전으로 확인 채널A 뉴스 2019-06-27
14954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남궁진 2019-06-26
14953 Venezia Noturna / Rondo Veneziano 맑은샘 2019-06-26
1495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연 수 2019-06-26
14951 잘 죽는 것도 실력이다 퇴 우 2019-06-26
14950 살 빼주고 변비 해소까지…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헬스조선 2019-06-26
14949 졸지에 '은행원' 晳 翁 2019-06-26
14948 미국인 절반, 대북(對北) 선제 핵공격 찬성 조선닷컴 2019-06-25
14947 류현진 2019시즌 연봉, 손흥민 1.89배 매경닷컴 2019-06-25
14946 오늘은 6.25 - [영상] 전우가 남긴 한마디 老朋友 2019-06-25
14945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 날을... 조광석 2019-06-25
14944 사랑과 추억이 다가오는 팝모음 맑은샘 2019-06-25
14943 눈을 감으면 먼 곳의 연 수 2019-06-25
14942 6.25 한국전쟁 미스터리 10개 퇴 우 2019-06-25
14941 여름 심근경색, 겨울과는 원인 달라… 어떻게 막나? 헬스조선 2019-06-25
14940 AI 직장 상사 晳 翁 2019-06-25
14939 달리는 버스에서 식사까지 즐기는 ‘버스토랑’ Newsis 2019-06-24
14938 좋은 하루, 좋은 시작 남궁진 2019-06-24
14937 들꽃처럼 사랑의 편지 2019-06-24
14936 찻잔 속에 넘치는 갈색의 진한 향기 맑은샘 2019-06-24
14935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음식 kormedi.com 2019-06-24
14934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연 수 2019-06-24
14933 百歲 時代의 얼굴 퇴 우 2019-06-24
14932 UFO 기밀 브리핑 晳 翁 2019-06-24
14931 음식은 싱겁게, 물은 많이… 신장 건강법 komedi.com 2019-06-22
14930 경쾌한 클래식 모음 맑은샘 2019-06-22
14929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남궁진 2019-06-22
14928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이순범 2019-06-22
14927 백세시대, 오랫동안 편히 숨쉬려면 '폐'에 관심을 헬스조선 2019-06-22
14926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연 수 2019-06-22
14925 "아무나 못준다" '친미 감별사' 변신한 F-35 세계일보 2019-06-22
14924 전라북도 교육감 晳 翁 2019-06-22
14923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남궁진 2019-06-21
14922 Music for Spring 맑은샘 2019-06-21
123456789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