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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2-07-17 (화) 22:39
IP: 220.xxx.55
여배우 - ‘품위 유지’? 방송 출연만으론 안 돼요


여배우 -  ‘품위 유지’? 방송 출연만으론 안 돼요

 



배우 - 박하선(왼쪽부터), 홍수아, 박신혜


배우 - 배수지(왼족부터), 정유미, 유이


배우 - 김혜은(왼쪽부터), 김아중, 공효진


배우 - 유인나(왼쪽부터), 오나라, 임수향


배우 - 강소라(왼쪽부터), 신현빈, 한효주


배우 - 김민희(왼쪽부터), 엄정화, 오승현



화려한 조명 아래 멋진 노래와 춤, 연기를 선보이는 연예인들. 가수의 본업은 노래이고, 배우의 본업은 연기이지만 이들이 연예인으로서의 이른바 ‘품위 유지’를 위해선 광고나 행사 등 본업 외 활동이 필수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를 받아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발표한 ‘연예매니지먼트사업 수익 구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연예인들이 본업으로 얻는 수입은 연예인 생활 유지를 위한 지출에 턱 없이 못 미친다.

가수의 경우, 음악 방송에서 약 4분 내외의 노래 한 곡을 부를 때의 출연료는 약 30만원이다. 그러나 이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한 가수가 지출하는 돈은 출연료의 몇 배 이상. 5인조 그룹의 경우 1인당 의상비를 최소 20만원으로 가정했을 때 벌써 의상비만 100만원이 든다.

이미 출연료 수입을 훌쩍 넘기는 지출에 무대 준비를 위한 메이크업비, 이동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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