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동아일보
작성일 2012-05-26 (토) 23:07
IP: 125.xxx.238
20년뒤 한국, OECD 회원국 중 최악?

20년뒤 한국, OECD 회원국 중 최악?
'충격'


안 보이면 이곳을 click하세요

OECD "잠재성장률 1%로 34國중 최저"
저출산 고령화에 '체력' 저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약 20년 뒤인 2031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연간 1%로 전망했다. 이는 34개 OECD 회원국 중 룩셈부르크(0.6%)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수준이다. 룩셈부르크가 인구 49만 명의 도시국가임을 감안하면 한국의 경제기초체력이 20여 년 뒤에는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이다.

5월25일 OECD가 34개 회원국 및 중국 인도 등 비회원 주요국의 중장기 잠재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2031년 이후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1%로 회원국 중 최하위권으로 추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0년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면서 사실상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다.

OECD에 따르면 2001∼2007년 4.4%였던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2년 현재 3.4%로 떨어진 상태다. 잠재성장률은 2017년까지는 연간 3.4%가 유지되면서 터키 칠레 폴란드 슬로바키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지만 2018∼2030년에 OECD 평균(2.2%)보다 약간 높은 2.4%로 떨어질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다가 2031∼2050년에 잠재성장률이 1%로 주저앉으면서 34개국 중 33위로 추락한다는 것. 20년 뒤 경제성장이 지금의 3분의 1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한국보다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13배 이상인 미국의 20년 뒤 잠재성장률은 2.1%였으며 유로존(1.4%)과 일본(1.3%)도 한국보다 높았다. 심지어 재정위기로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우려되는 그리스조차 1.1%로 한국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OECD는 이날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국 등 주요 회원국들은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하면서 중장기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잠재성장률

한 나라의 모든 생산자원을 최대한 가동했을 때 물가상승 압력 없이 달성할 수 있는 경제성장률로 그 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동아일보 이상훈 기자 문병기 기자 2012-05-26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20526/46534128/1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86 9월, ‘독서의 달’ 德 翁 2012-09-04
1585 ' 한 늙은 프로레스러' 와 ' 신 부 ' 백 취 2012-09-03
1584 ♬~ 내 가슴을 돌고 돌아 흐르네 - 듣기좋은 멜로디 叡 晳 2012-09-03
1583 후천개벽과 陰의 시대 / 강증산 미사옹 2012-09-03
1582 조선 첫 서양식 병원 '제중원' 의사 된 박서양(再錄) 金谷散人 2012-09-03
1581 '차 한 잔...' 연 수 2012-09-03
1580 하늘에서 본 하늘 舍廊房 2012-09-03
1579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사랑의편지 2012-09-03
1578 미 예일대 총장 20년 晳 翁 2012-09-03
1577 탄수화물, 현명하게 섭취하기 德 翁 2012-09-03
1576 (답글) 가을인가 봐 !... 연 수 2012-09-02
1575 가을인가 봐! 윤백영 2012-09-02
1574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羅城翁 2012-09-02
1573 日曜 閑談-9월을 맞아 高英煥 2012-09-02
1572 ' 겸손의 향기 ' 연 수 2012-09-02
1571 미얀마에서 글로벌 코리아 실현 미사옹 2012-09-02
1570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대한제국의 진실 KBS 2012-09-02
1569 한중일 궁중생활사 - 2부 환관 (1~4) 사랑채 2012-09-02
1568 지하철안에서 졸면 불안한 자세가 목 디스크 부른다 헬스조선 2012-09-02
1567 교회 십자가 불 끄기 晳 翁 2012-09-02
1566 프랑스인의 한국어 열풍 도토리 2012-09-02
1565 안철수-이명박 관계 趙甲濟닷컴 2012-09-01
1564 日本을 우습게 보는 세계 유일의 국민을 실망시키는 통계들 1 趙甲濟 2012-09-01
1563 우리가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유 옹 미사 2012-09-01
1562    Re..우리가 잃어 버리고 사는 것들 / 유 옹 조광석 2012-09-03
1561 WP 칼럼 "애플이 항소심에서 삼성에 져야" 愚翁 2012-09-01
1560 포항 영일 '냉수리 신라비' 大廳마루 2012-09-01
1559 9월이 오면... 연 수 2012-09-01
1558 마음의 주인이 되라 羅城翁 2012-09-01
1557 September 2012 (9월 달력 - 鳥) 맑은샘 2012-09-01
1556 ♬~ 커피향이 퍼지고 음악이 흐르면 叡 晳 2012-09-01
1555 개발-보존의 공존…‘육의전박물관’ 개관 舍廊房 2012-09-01
1554 호킹 박사의 '응원가' 晳 翁 2012-09-01
1553 獨 베를린 누비는 LG버스? 舍廊房 2012-09-01
1552 인생에서 걱정을 줄이는 법 德 翁 2012-09-01
1551 오늘 '맑 음 회'에서... 연 수 2012-08-31
1550 너무 완벽하면/ 나성옹 사 옹 2012-08-31
1549 삼성 애플 배상금을 5센트 동전으로 보내면 18톤 트럭 2,755대가.. 愚翁 2012-08-31
1548 못난 조상에, 못난 후손들 미 옹 2012-08-31
1547 日王 "항복할테니 통치권만은 보장을" 舍廊房 2012-08-31
1546 우리나라 112는 통화 중 晳 翁 2012-08-31
1545 직책에 부적합한 평양의 지도자들 미사 옹 2012-08-31
1544 1주일만에 접속 1,000번 최다 기록 세우다 大廳마루 2012-08-31
1543 <조지 프리드먼>이 본 美•中•日•韓 (4).. 德 泉 2012-08-31
1542 '덴 빈'이 지나가는 날에 ( 단 상 )/ Amazing Grace 백 취 2012-08-30
1541 즐거운 시간을 위하여 사 옹 2012-08-30
1540 될성부른 나무 떡잎 부터 알아본다 高英煥 2012-08-30
1539 음침한 날에 불평하나 하자 愚翁 2012-08-30
1538 희안한 이유도.. 미 옹 2012-08-30
1537 웃기는 스마트 코리아 속도戰 미사 옹 2012-08-30
1,,,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