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7-10-27 (금) 06:41
IP: 211.xxx.109
소변 너무 자주 본다면, 의심해야 할 질병 '3가지'


    소변 너무 자주 본다면, 의심해야 할 질병 '3가지'    


    사람은 보통 하루 2L 정도의 물을 마시고, 4~7회의 소변을 본다. 그러나 밤중에 잠에서 깰 정도로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이 있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것은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잦은 소변을 볼 때 의심해야 할 질병을 알아본다.

    ◇ 전립선비대증, 50대 이상 남성 취약

    소변을 자주 보는 중년 남성은 전립선 비대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액을 분비하는 전립선이 커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증상이 빈뇨·야간뇨·잔뇨감 등이다.

    전립선은 방광 아래에 있는데, 전립선이 커지면서 방광을 누르면 소변이 자주 마렵다.

    노화·비만·남성호르몬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치고 50대 이상 남성에게 잘 나타난다.

    초기에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참기 어렵다가, 심해지면 소변에 든 노폐물이 요도에 쌓여 결석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요로결석에 걸리고 합병증으로 콩팥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

    합병증이 없다면 '아드레날린선 알파-수용체차단제'라는 약물을 처방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전립선을 잘라내는 수술을 한다. 비만·기름진 식사·흡연 등도 전립선비대증의 위험요인이므로 피하는 게 좋다.

    ◇ 과민성 방광, 노화·스트레스가 원인

    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과 신경에 문제가 생겨, 소변을 자주 보는 질환이다.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 10명 중 한 명 이상이 과민성 방광을 겪는다.

    정상적인 방광은 한 번에 300~500mL의 소변을 저장할 수 있는데, 과민성 방광 환자는 소변이 반만 차도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든다. 생명에 지장이 가진 않지만, 소변이 마려워 잠을 설치는 등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다.

    실제 과민성 방광 환자 10 명중 3명이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는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노화로 인해 방광 근육과 신경의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 잘 나타나나,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젊은 층에서도 발병하는 추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뇌의 배뇨 중추가 지나치게 예민해지기 때문이다. 과민성 방광은 항무스카린제 등 약물 치료와 방광 근육을 둔하게 만드는 보톡스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한다.

    커피·녹차 등은 카페인이 많이 들어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마시지 않는 게 좋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되도록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 요붕증, 수분·전해질 불균형 오고 심하면 혼수상태

    요붕증에 걸리면 하루 5L 이상의 소변을 1~2시간마다 본다. 요붕증은 배뇨작용을 통제하는 항이뇨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항이뇨 호르몬 자체가 부족한 '중추성'과 콩팥이 항이뇨호르몬에 반응하지 못하는 '신장성'이 있다.

    항이뇨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면 소변을 많이 봐,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무너지고 탈수 현상이 나타난다. 어지러움·구역감·구토 등이 생기고 몸에 힘이 빠지기도 한다.

    심한 경우 중추 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평소 소변량이 많고 자주 본다고 느끼면, 마음대로 수분 섭취를 줄이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요붕증 환자가 갑자기 물을 적게 마시면 심한 탈수로 인해 혈중 전해질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위험이 있다. 병원에는 CT나 MRI 검사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항이뇨호르몬을 보충해 치료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436 이목회 모임 사진 한장 舍廊房 2018-10-11
    14435 시작했기 때문에 연 수 2018-10-11
    14434 뉴욕 어느 택시기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순범 2018-10-11
    14433 교황이 평양에 간다면 晳 翁 2018-10-11
    14432 [영상음악] 잊을 수 없는 그대 閑 良 2018-10-10
    14431 몸 망치는 안 하느니만 못한 나쁜 걷기 kormedi.com 2018-10-10
    14430 하루 1분의 웃음이... 남궁진 2018-10-10
    14429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연 수 2018-10-10
    14428 '기후 카지노' 晳 翁 2018-10-10
    14427 상자에 담긴 백제 금동관 조선닷컴 2018-10-10
    14426 정왕윤(鄭旺潤) 회원 타계 kg 50 2018-10-09
    14425 좋은 하루 남궁진 2018-10-09
    14424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것들.... 연 수 2018-10-09
    14423 '방산 비리 무죄(無罪)율 50%' 晳 翁 2018-10-09
    14422 쌀쌀한 진짜 가을, “에어컨 청소는 했나요?” kormedi.com 2018-10-08
    14421 평생 간직하고픈 아름다운 연주곡 맑은샘 2018-10-08
    14420 입 냄새, 편두통…최악의 골칫거리 줄이는 먹을거리 Kormedi.com 2018-10-08
    14419 가을향기 솔~ 솔~ 남궁진 2018-10-08
    14418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연 수 2018-10-08
    14417 韓 항공업 위상 바꾼 ‘하늘의 여왕’…‘보잉747’이란 조선닷컴 2018-10-08
    14416 죽음까지 부르는 '셀카' 사랑 晳 翁 2018-10-08
    14415 믿음 사랑의 편지 2018-10-08
    14414 [만약에...(10)] 2차대전 종전과 남북분단 문제 윤백영 2018-10-06
    14413 '사과' 속에 노화 막는 성분 있다 메디컬투데이 2018-10-06
    14412 이태근(李泰根) 회원 타계 kg 50 2018-10-06
    14411 뒤로 걷기의 놀라운 효능… 性 기능 강화까지? 헬스조선 2018-10-06
    14410 400년 전 오사카성 함락의 교훈 閑 翁 2018-10-06
    14409 시간은 항상 멈춰 있는 게 아닙니다 연 수 2018-10-06
    14408 설탕 대신 저열량 감미료?.."당뇨병 위험" 연구결과 EASD 2018-10-06
    14407 또 '민영화 괴담' 晳 翁 2018-10-06
    14406 老子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60분 퇴 우 2018-10-05
    14405 ‘김홍도 필 삼공불환도’ 보물 2000호 지정 조선닷컴 2018-10-05
    14404 같은 듯 다른 - 같은 생선, 다른 이름 '조기와 굴비 사이' 인포그래픽 2018-10-05
    1440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연 수 2018-10-05
    14402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 70조원 '눈앞'..세계 6위 머니투데이 2018-10-05
    14401 ‘한국계 연방의원’ 20년 만에 나오나…3명 당찬 도전장 경향신문 2018-10-05
    14400 간송 전형필의 '고려청자 천학매병' 조선닷컴 2018-10-04
    14399 세월과 인생 이순범 2018-10-04
    14398 10년 전 경오골프회 300회 기념 사진 舍廊房 2018-10-04
    14397 겉 모양의 판단 연 수 2018-10-04
    14396 '스스로 납득될 때까지' 晳 翁 2018-10-04
    14395 한해 20조 팔린 휴미라 .. 기초 기술 3인에 노벨상 중앙일보 2018-10-03
    14394 96세 최고령,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중앙일보 2018-10-03
    14393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임금희 연 수 2018-10-03
    14392 목디스크부터 뇌졸중까지… 헬스조선 2018-10-03
    14391 겉흙 아래 숨어 있던 '초대형 묘역' 조선닷컴 2018-10-03
    14390 신입생 75%가 외국인 晳 翁 2018-10-03
    14389 八十 人生길 老衰翁 2018-10-03
    14388 같은 듯 다른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를 아시나요? 인포그래픽 2018-10-02
    14387 마음을 다스리는 편안한 클래식 맑은샘 2018-10-02
    1234567891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