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조선닷컴
작성일 2019-09-25 (수) 06:17
IP: 211.xxx.188
서울~부산을 16분 만에 주파?



 
서울~부산을 16분 만에 주파?  


총알처럼 빠르다 하여 '진공 탄환 열차'라 불리는 하이퍼루프의 실용화가 다가오고 있다. 2013년 8월 테슬라 모터스의 CEO 일론 머스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730㎞ 구간을 30분 만에 주파하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처음 소개했을 때만 해도 꿈만 같았다. 더욱이 건설비가 기존 고속철도의 10분의 1 수준인 60억달러(약 7조600억원)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추산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그런데 불과 5년여 만에 시속 1200㎞가 넘는 하이퍼루프 시제품이 등장했다.



2018년 10월 머스크가 운영하는 미국의 하이퍼루프 전문 회사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 산타마리아에서 실물 크기의 하이퍼루프 '캡슐'(튜브 속을 달리는 열차) 시제품을 공개했다. 영국 런던의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프리스트먼구드(PriestmanGoode)가 디자인하고, 스페인의 에어티피셜(Airtificial)이 제작한 길이 30m, 직경 2.7m, 무게 5t인 캡슐의 유체 역학적인 외관은 기차라기보다 우주선에 더 가깝다.

복층으로 40명까지 태울 수 있는 캡슐은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추진력을 얻으며, 튜브의 외벽을 둘러싸고 있는 태양광 패널이 필요한 전력을 공급한다. 알루미늄보다 8배, 철강보다 10배나   강한 탄소섬유 기반 비브라늄(Vibranium)으로 제작된 캡슐은 튜브의 바닥에서 1~2㎝ 떠서 고속 주행하므로 마찰 저항이 적고 높은 안전성이 유지된다.

HTT는 캡슐 시제품의 최적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국·우크라이나·아랍에미리트 등에서 시험 중이다. 비행기보다 1.5배나 빠른 하이퍼루프의 실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주파하게 될 날이 기다려진다.

정경원 세종대 석좌교수·디자인 이노베이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2/2019092201455.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744 체한 것 같은데, 심근경색이라고? 헬스조선 2019-10-30
15743 벌거벗은 대통령 세계일보 2019-10-30
15742 인생이 별거냐 즐겁게 살자 퇴 우 2019-10-30
15741 삐삐의 추억 동아닷컴 2019-10-30
15740 동행의 기쁨 연 수 2019-10-30
15739 地下權 晳 翁 2019-10-30
15738 '국회의원 정수 늘리기' 꿈도 꾸지 말라 조선닷컴 2019-10-29
15737 가슴으로 듣는 로맨틱 세미클래식 맑은샘 2019-10-29
15736 좋은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9-10-29
15735 알 바그다디 제거 동아닷컴 2019-10-29
15734 서 있는 인간에게 걷기가 진짜로 좋은 이유 hidoc.co.kr 2019-10-29
15733 칠레의 분노 세계일보 2019-10-29
15732 가을로의 초대 연 수 2019-10-29
15731 특공 군견 晳 翁 2019-10-29
15730 ◈ 2019년 11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9-10-28
15729 Stephen Collins Foster / Old Black Joe 맑은샘 2019-10-28
15728 혈압약, 밤에 먹어야 효과 좋다 komedi.com 2019-10-28
15727 액셀 더 밟는 황색 신호 동아닷컴 2019-10-28
15726 내 고운 친구야 남궁진 2019-10-28
15725 지옥 맛! 세계일보 2019-10-28
15724 허목과 송시열의 일화 이순범 2019-10-28
15723 컨테이너 밀입국 晳 翁 2019-10-28
15722 편경(編磬) 사랑의 편지 2019-10-28
15721 영화 속 주옥같은 OST(클래식 기타 연주) 맑은샘 2019-10-27
15720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남궁진 2019-10-27
15719 감사하는 삶 이순범 2019-10-27
15718 감기야 독감이야?…다른 점과 대처법 komedi.com 2019-10-27
15717 脫 중국 공장 철수 동아닷컴 2019-10-27
15716 동영상으로 보는 여의도 맑음회 모임 연 수 2019-10-27
15715 워싱톤 동창모임 사진 한장 舍廊房 2019-10-27
15714 ‘내로남불’ 처방전 세계일보 2019-10-27
15713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연 수 2019-10-27
15712 이종환의 '과학 입국' 집념 晳 翁 2019-10-27
15711 삼월회 모임 사진 넉장 舍廊房 2019-10-21
15710 영상마당 - 그리움만을 남겨놓고 맑은샘 2019-10-21
15709 목에 박힌 생선가시, 맨밥 '꿀꺽' 삼켰다가는 낭패 헬스조선 2019-10-21
15708 가시로 만든 둥지 사랑의 편지 2019-10-21
15707 日 왕실의 삼종신기 동아닷컴 2019-10-21
15706 독감예방접종 맞으면 심장병 뇌졸증까지 예방 헬스닷컴 2019-10-21
15705 '정치 풍자' 내로남불 晳 翁 2019-10-21
15704 인생 80은 내리막길이 아닙니다 퇴 우 2019-10-21
15703 나이 들면 암보다 무서운 ‘노인성 폐렴’ hidoc.co.kr 2019-10-20
15702 친구 같은 가을바람~~~ 老朋友 2019-10-20
15701 경기시니어앙상블 정기연주회 KG 50 2019-10-20
15700 [영상음악] Saddle The Wind (Lou Christie) 맑은샘 2019-10-20
15699 장미꽃을 보면 모두들 기분이 좋을까? 연 수 2019-10-20
15698 영화음악 / 팝 명곡을 피아노 선율로 맑은샘 2019-10-19
15697 담 안에 또 담 조선닷컴 2019-10-19
15696 "없다" 시리즈 / 없다... 없다... 이순범 2019-10-19
15695 나이 든 사람에게 나는 '노인 냄새' 헬스조선 2019-10-19
1,,,111213141516171819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