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晳 翁
작성일 2019-11-12 (화) 06:31
IP: 211.xxx.240
어린이들 앞 민노총



어린이들 앞 민노총


법관 시절 집회 자유를 신장하는 판결을 했던 판사가 변호사가 된 다음 만났는데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했다. 사무실 앞 소음 시위 공해를 직접 겪고 실상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와 30~40분쯤 앉아 있는데 확성기를 찢고 나오는 듯한 고함과 노동 가요 소리 때문에 대화가 힘들 정도였다.

▶소음 시위 최악은 장송곡 시위다. 심지어 군부대나 결혼식장 앞에서도 시위대가 상복 입고 장송곡 틀며 제사상에 절을 해댄다. 기업 사옥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를 둔 직원들은 "아이들이 장송곡을 흥얼거린다"고 하소연하고, 건설 현장 주변 주민들은 "제발 잠 좀 자게 해달라"고 호소한다. 군인들은 난청에 이명(耳鳴) 진단을 받았다. '장송곡 시위는 상해죄' 판결까지 나왔지만 검찰청, 법원 앞에서도 장송곡을 틀어댄다.

▶요즘 시위는 주택가 골목길 시위가 대세다. 100인 미만 시위가 90%를 넘어 일상화한 탓이다. 열 명도 안 되는 시위대가 구호 외치며 골목을 활보하거나 확성기만 틀어놓고 가버리는 일이 잦다. 골목 시위에 지친 주민들 피해 신고서엔 고사리손이 쓴 내용도 있다.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 하겠어요" "이상한 물건들 보기 싫어요"…. 기업인 집 앞은 노조 시위대의 표적이다. 전봇대에 시뻘건 페인트 칠갑을 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한 대기업 사옥에선 철거민들이 10년 넘게 농성 중인데 이제는 왜 그러는지도 알 수가 없다.

▶막가파식 시위는 민노총을 따라갈 수 없다. 시청 현관 앞에서 바지 내리고 대변을 본 조합원을 "거사를 치르신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극장에 "뱀을 풀겠다"고 협박한 적도 있다. 국립의료원 병실 앞에서 꽹과리를 쳐대고, 기업 출입문에 인분을 칠하기도 했다. 닷새 전엔 어린이집이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건물 앞에서 민노총이 "문을 부수겠다"며 난동을 피웠다고 한다. 어린이집 측이 커튼을 내렸지만 아이들이 놀라고 두려움에 떨었다. 제 자식들이라면 그랬겠나. 시위대가 아니라 아동 학대 범죄 집단이다.

▶현 정권 들어 민노총 집회·시위는 1만8867건, 과거보다 2배 넘게 늘었다. 매일 20건꼴로 했다  . 그에 따른 불법과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 외국에서 불법 시위는 현장 연행이 원칙이고 확성기는 허가받거나 사용료를 내야 한다. 과격 시위자는 3년간 시위를 금지하는 나라도 있다. 한국은 민노총 시위대가 경찰을 두들겨 패고 온갖 패악을 부려도 풀어주기 일쑤다. 민노총이 정권의 '무력(武力)'이기 때문이다. 갈수록 폭력 시위 하기 좋은 나라가 돼가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1/2019111103598.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499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연 수 2020-02-24
16498 오염된 여론조사 晳 翁 2020-02-24
16497 한 번만 '콜록'해도 눈치… 기침 원인부터 찾으세요 헬스조선 2020-02-23
16496 임영웅 Cover 바램 (노사연) 閑 良 2020-02-23
16495 젊은날 추억의 노래모음 맑은샘 2020-02-22
16494 좋은 아침,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남궁진 2020-02-22
16493 ‘고무줄’ 중국 통계 동아닷컴 2020-02-22
16492 감기와 독감, 코로나19와 폐렴... 어떻게 다를까? hidoc.co.kr 2020-02-22
16491 붉은 완장 홍위병 세계일보 2020-02-22
16490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연 수 2020-02-22
16489 수퍼 전파자(super spreader) 晳 翁 2020-02-22
16488 인체 와 소금 헬스닷컴 2020-02-21
16487 식지 않는 `한국 탈출`…작년 4037명 해외이주 매경닷컴 2020-02-21
16486 달고 기름진 음식, 1주만에 두뇌 망친다 kormedi.com 2020-02-21
16485 코로나19 음모론 세계일보 2020-02-21
16484 마음을 열면 너무 멋진 세상이 연 수 2020-02-21
16483 팬데믹(pandemic) 晳 翁 2020-02-21
16482 '공중화장실 비누'는 더럽다? 아시아경제 2020-02-20
16481 ‘디지털 흔적’ 동아닷컴 2020-02-20
16480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20-02-20
16479 위기의 ROTC 세계일보 2020-02-20
16478 칼레의 지도자들이 보여준 희생 연 수 2020-02-20
16477 혁신을 감옥에 보내려 한 나라 晳 翁 2020-02-20
16476 ◆ 경재영(景在榮) 회원 타계 KG 50 2020-02-19
16475 매일 무심코 했던 ‘양반다리’ 자세의 실체 hidoc.co.kr 2020-02-19
16474 홍도야 울지마라, 뜨거운 안녕 외 맑은샘 2020-02-19
16473 12월의 유럽 제빵사 조선닷컴 2020-02-19
16472 진정한 우정 '막역지우(莫逆之友)' 퇴 우 2020-02-19
16471 총선 의석수 계산기 세계일보 2020-02-19
16470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연 수 2020-02-19
16469 남 일 같지 않은 미국판 '검란' 晳 翁 2020-02-19
16468 New Age / Yesterday 맑은샘 2020-02-18
16467 매뉴얼 사회 동아닷컴 2020-02-18
16466 패혈증 발생 위험 높이는 3가지 kormedi.com 2020-02-18
16465 부동산 두더지 세계일보 2020-02-18
16464 인생의 세 가지 싸움 연 수 2020-02-18
16463 풍선 효과 晳 翁 2020-02-18
16462 Berceuse Pour Nous Doux - Andre Gagnon 맑은샘 2020-02-17
16461 좋은 하루 오늘도 행복하세요 남궁진 2020-02-17
16460 목숨 건 한강 구조 동아닷컴 2020-02-17
16459 하인리히 법칙 사랑의 편지 2020-02-17
16458 중심을 잡는 오뚝이처럼 그렇게 사세요 ! 연 수 2020-02-17
16457 먹고 마시는 즐거움 빼앗는 '삼킴곤란' 아세요? 헬스조선 2020-02-17
16456 코로나19 사기 세계일보 2020-02-17
16455 초월이란 말을 아시나요? 이순범 2020-02-17
16454 중국에서 사라지는 사람들 晳 翁 2020-02-17
16453 박인비, 호주여자오픈 우승…‘LPGA 투어 20승’ 달성 이투데이 2020-02-16
16452 핫초코, 말초동맥질환 개선에 도움 kormedi.com 2020-02-16
16451 ◆ 안효준(安孝俊) 회원 타계 kG 50 2020-02-16
16450 ‘코로나19’ 전세계는 초비상인데 한국만 '잠잠' News1.kr 2020-02-16
1,,,1112131415161718192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