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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ws1.kr
작성일 2018-06-15 (금) 20:14
IP: 211.xxx.109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 메건 마클왕세손빈 14일(현지시간) '시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첫번째 왕실 공식 업무를 함께 했다.

CNN 등에 따르면 마클 왕세손빈은 이날 처음으로 남편인 해리왕자 없이 여왕과 동행하며 체셔 지방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했다.

여왕과 마클 왕세손빈은 전날 왕실 열차로 체셔 지방으로 이동, 이날 머지 게이트웨이 브리지 개통식에 참석한 뒤 해당 지역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봤다.

이후 체스터로 이동한 이들은 스토리하우스 극장 개관식에 참여, 중독자 중독 회복자들의 댄스 공연을 관람한 뒤 시청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마클 왕세손빈은 스토리하우스 극장에서 시청으로 이동하는 길에서 수백명의 군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여왕과 함께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던 마클 왕세손빈은 군중들의 질문에 "즐거운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여왕은 이날 여왕은 그렌펠 타워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뜻으로 녹색 정장을 입었다.

마클 왕세손빈은 크림색 지방시 드레스에 벨트를 착용했고 어깨를 덮는 의상을 착용했다.
 
지난 행사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다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에 직면한 데 따른 것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결혼 전에는 맨다리 차림을 선호했던 마클 왕세손빈이지만 이날 행사에는 영국 왕실의 '관행'에 따라 스타킹도 착용했다.

여왕의 전 공보담당비서인 찰스 앤슨은 여왕이 왕실 업무 중 하나인 일상적 행사 참석에 마클 왕세손빈을 일찍 대동한 이유를 "마클의 왕실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마클 왕세손빈은 동서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보다 훨씬 더 빨리 다른 왕실 구성원 없이 여왕과 함께 단독 업무에 나섰다고 미 주간지 피플은 전했다.

CNN은 "이번 기회는 마클 왕자비에게는 집중 과외와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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