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kormedi.com
작성일 2018-06-11 (월) 18:26
IP: 211.xxx.109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덥고 습한 계절, 식중독을 경계해야 할 때다. 부엌 위생, 특히 행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칫하다가는 행주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의 온상 노릇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립 모리셔스 대학교 연구진은 가정에서 한 달 정도 사용한 행주 100장을 수집했다.

    부엌의 오염 통로로서 행주의 역할을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연구진은 표준 생화학 테스트로 박테리아를 분석하고, 양을 측정했다. 수집한 행주의 49%에 미생물이 번식하고 있었는데, 집에 아이가 있고 가족 규모가 클수록 그 수가 많았다.

    또한 마른행주보다는 젖은 행주, 한 가지 용도로 쓰는 행주보다는 손을 닦고 식탁을 훔치고 뜨거운 냄비를 잡는 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행주에서 다량의 세균이 검출되었다.

    행주에서 검출된 박테리아 가운데 36.7%는 대장균, 36.7%는 장구균, 그리고 14.3%는 황색포도상구균이었다. 대장균은 채소 외에 육류나 생선을 많이 섭취하는 가정에서, 그리고 황색포도상구균은 아이가 있거나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행주에 대해 과민하다 싶을 정도의 위생 감각을 가져야 한다"면서 "첫째, 사용한 행주는 바로 빨아 빳빳하게 말릴 것, 둘째, 행주를 여러 장 마련해 용도 별로 사용할 것, 셋째, 고기나 생선을 다룰 때는 일회용 행주를 쓸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 미생물학회 연례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731 [조선의 잡史] 침선비(針線婢)의 솜씨가 제법이군 동아닷컴 2018-09-01
    13730 경술국치 108년 그날에 다시 걸어본 '고종의 길' 조선닷컴 2018-09-01
    13729 외톨이 이순범 2018-09-01
    13728 커피 마시고 바로 영양제 먹으면 효과 '도루묵' 헬스조선 2018-09-01
    13727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紫谷翁 2018-09-01
    13726 한국과 이스라엘 晳 翁 2018-09-01
    13725 오늘과 ~ 옛날 이순범 2018-08-31
    13724 여의도 맑음회에서....(동영상) 연 수 2018-08-31
    13723 맑음회 여의도모임 사진 넉장 舍廊房 2018-08-31
    13722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작년의 2.15배 증가 Newsis 2018-08-31
    13721 뇌 피로를 부르는 10가지 습관 헬스조선 2018-08-31
    13720 생각과 노력의 차이 연 수 2018-08-31
    13719 비 오네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남궁진 2018-08-31
    13718 가을 장마 晳 翁 2018-08-31
    13717 Ana Yang Gazillion Bubble Show 이순범 2018-08-31
    13716 걸음이 느려지고 자주 넘어지고 말라가는 당신이 위험하다 헬스조선 2018-08-30
    13715 Boney M Rivers Of Babylon 맑은샘 2018-08-30
    13714 인생의 짐 연 수 2018-08-30
    13713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 晳 翁 2018-08-30
    13712 머나먼 고향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이순범 2018-08-29
    13711 ◈ 2018년 9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8-08-29
    13710 천하를 잃어도 건강하면 행복! 衰老翁 2018-08-29
    13709 연못 속의 목각 여인상 조선닷컴 2018-08-29
    13708 통계청장의 눈물 晳 翁 2018-08-29
    13707 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얼마나 자주 닦고 있나요? 헬스조선 2018-08-28
    13706 [영상] 낙엽의 속삭임 - 하남석 閑 良 2018-08-28
    13705 인지위덕 (忍之爲德) 연 수 2018-08-28
    13704 폭염 반면교사 조선일보 2018-08-28
    13703 치매 노인 재산 晳 翁 2018-08-28
    13702 가시밭길 헤친 김학범 vs 박항서 매직…결승 길목서 정면충돌 연합뉴스 2018-08-28
    13701 Chicago에서 친구들과 함께 박범서 2018-08-27
    13700 New York 동창모임 (2018. 8. 25) 어 근 2018-08-27
    13699    Re..New York 동창모임 김창수 2018-08-28
    13698 능소화 연정 Newsis 2018-08-27
    1369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연 수 2018-08-27
    13696 “쇼를 하다하다…” ‘트럼프 설정샷’이라고 비판한 사진 Newsis 2018-08-27
    13695 손자의 편지 사랑의 편지 2018-08-27
    13694 '품격의 정치인' 매케인 晳 翁 2018-08-27
    13693    미국 보수의 거목 매케인 상원의원 별세 한국일보 2018-08-27
    13692 노인 연령 기준, 70세로 높이려하지만… 인포그래픽 2018-08-26
    13691 '날 것'으로 먹으면 안 되는 5가지 kormedi.com 2018-08-26
    13690 마음 먹는만큼 행복해집니다 연 수 2018-08-26
    13689 좋은 아침입니다 남궁진 2018-08-26
    13688 그리움 속에 흐르는 고독같은 음악 맑은샘 2018-08-25
    13687 금년 하반기부터 바뀌는 법안들 연 수 2018-08-25
    13686 Romance of the Violin 이순범 2018-08-25
    13685 9월 제철 음식, 잃었던 입맛 사로잡는다 komedi.com 2018-08-25
    13684 '영원한 하숙생' 가수 최희준 별세 연합뉴스 2018-08-25
    13683 장학가(奬學家) 최종현 晳 翁 2018-08-25
    13682 더위에 뚝 떨어진 소화력 되찾는 먹을거리 komedi.com 2018-08-24
    1,,,1112131415161718192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