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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8-06-09 (토) 08:37
IP: 211.xxx.109
빨리 온 여름 불청객 '감염병', 물·식품·모기 주의하세요



    빨리 온 여름 불청객 '감염병', 물·식품·모기 주의하세요



     때이른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유행하는 감염병에도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해 병원균의 증식이 많고, 외부 활동이 늘며, 모기·진드기 같은 해충도 많아 감염병 위험이 높다.

    의정부성모병원 감염내과 이효진 교수는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세균성 식중독, 말라리가 같은 여름철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여름철 감염병은 주로 물, 식품, 모기 등을 매개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 세 가지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

    [물·식품]
     
    ① 세균성 식중독, 여름에 가장 많아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 수는 여름에 2780명(전체의 45%)으로 가장 많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장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다.

    이런 균들은 동물의 분변이나 축산 폐수에서 나와 지하수·채소 등을 오염시키고, 이 균이 몸속에 들어오면 식중독을 일으킨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식품으로 생채소가 꼽힌다"고 말했다. 채소류를 먹기 전에 흐르는 수돗물에 씻고, 식초를 푼 물에 5분 정도 담그는 게 좋다.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씻어야 하고, 식품은 상온에 두 시간 이상 방치하면 안 된다. 육류·수산물 등을 조리할 땐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야 한다.

    ② 동남아 여행 땐 장티푸스·세균성이질 주의


    동남아시아 국가 여행 시에는 장티푸스(살모넬라 타이피균)와 세균성이질(시겔라균) 같은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올해 현재까지 신고된 장티푸스·세균성이질 환자의 75%가 동남아 국가에 방문한 경험이 있었다(질병관리본부 통계). 길거리 음식을 먹는 걸 삼가고, 포장된 물·음료수를 마시는 게 좋다.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감염되면 고열·두통·변비·설사·장미진(장미빛 반점) 등이 나타난다. 세균성이질의 경우 발열·구토·복통·설사 등을 겪는다. 항생제로 치료하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전염을 막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게 좋다.

    [모기·진드기]
     
    ① 말라리아 환자, 벌써 100명 돌파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모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오한·무기력증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3일 간격으로 나타난다.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말라리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환자가 109명으로 75%나 증가했다.

    말라리아는 치료제는 없으며, 예방약만 있다. 국내 위험지역은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등이다. 집 주변의 물 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의 주요 번식 장소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하는데, 아프리카·남미의 열대열 말라리아보다 치사율이 높지 않다. 아프리카·남미 등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방문할 때는 예방약을 필수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② 살인진드기, 초여름부터 말썽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역시 급증하고 있다. 올해 확진 환자는 총 18명이고, 이 가운데 7명이 사망했다. 작년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5명이 확진돼 1명이 사망했다.

    문제는 아직 치료제가 없다는 점이다. 야외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감염자 및 사망자 대부분이 논밭에서 일하던 노인이다. 수풀에서는 반드시 긴 옷으로 피부를 가리고, 야외활동 뒤에는 샤워를 해야 한다.

    ③ 일본뇌염 경고 발령 시기, 더 빨라질 듯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려 발병한다. 95%는 증상이 없고, 나머지는 고열·두통·현기증이 나타나며 심하면 뇌염까지 간다.

    지난해 질병관리본부는 20년 만에 6월 말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는 경보 발령이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해보다 두 달가량 빨리 채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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