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고영환 글
작성일 2018-03-03 (토) 05:53
IP: 211.xxx.109
人生에서 가장 幸福한 날 (재탕)

(2012년 4월 10일 50회게시판에 올렸던 고영환 글)

원하던 만큼의 재물을 내손에 쥐었을때 일까?
내가 내 아내 또는 내사람으로 만들고싶던 絶世佳人을 차지했을때?
드디어 온갖 권력 다툼 끝에 권좌에 앉게 된 날?
평생 옆도 보지 않고 학문 연구에 매진 해 온 학자가에게 노벨상이 수여 됐을때?
무슨 일 무슨 분야에서라도 목표로 한 일을 성취 했을때?--
사람에 따라 그런 날이 그들대로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 할수 있겠지

그러나 인간의 행복이란것은 상대적이고 행복의 의미가 사람마다 각기 달라
'행복'이란 말 보다 '행복한 마음'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것 같고 사람의 욕심을
생각 한다면 이런 일들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된다고 할수 없다
--차라리 <오늘 이 순간의 자신을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 하며 감사해야 한다>가
옳을것 같다.

한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처절한 처지에 있을때에 '행복'이란 단어는 사치일뿐이다
다만 죽는것은 면하고 살수있다고 판단 될때에는 '살고있다'만으로 감사 한것이다
<오늘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수있는 이유는-오늘 이순간,자신의
처지보다 더 비참하고 더 힘들고 더 어렵고 더욱 고통스런 처지가 자신 말고 얼마든지
주변에 널려있는것이다-나아가서는 유명을 달리하는경우를 생각해야한다

독일의 Ernst H.Haeckel(1843-1919)은 다윈의 진화론 절대 신봉자로 유명한 동물학자이다
그는 '인도여행'의 저서에서 인간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언제>인가를 알려준 賢人이다
--그당시 세일런섬을 찾아 원주민 Sinhalese의 원시적 생활(밖의 문명권과 멀리 하면서
문명인이 생각하기에는 고통이 되는 원시적  생활)을 하며 행복을 누리는 모습에 감탄--

인간에게 至高의 행복이란 있을수 없다- 모두 휩쓸려 그렇게 가고 있을뿐이다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때 '행복'하다고 느끼기 기때문에 ' 오늘, 이순간 자신의
처지는 나보다 더욱 힘든 처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보다 행복한 처지'이다
人生에서 가장 幸福한 날이 되는것이다

(고영환 동문이 2012년 4월 10일에 50회게시판에 올렸던 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849 게임 중독은 정신질환 晳 翁 2018-06-20
13848 싱가폴에 숨긴 트럼프의 무서운 계략 미사 옹 2018-06-19
13847 '신석기 타임캡슐' 조선닷컴 2018-06-19
13846 피부 노화 방지, 설탕 대신 이것 komedi.com 2018-06-19
13845 올해 장마, 19일 제주부터 시작해 북상 Newsis 2018-06-19
13844 트럼프 '아파트 독트린' 晳 翁 2018-06-19
13843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와 공항 MSN 2018-06-18
13842 삼월회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06-18
13841 영화 속의 클래식 선율들 맑은샘 2018-06-18
13840 나의 삶 연 수 2018-06-18
13839 자원봉사 사랑의 편지 2018-06-18
13838 기업 후원 먹고 크는 예술 晳 翁 2018-06-18
13837 어긋난 수신호, 비밀의 문을 열다 - 공주 공산성 퇴 우 2018-06-17
13836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연 수 2018-06-17
13835 여름모기- 열나고 구토·설사 증상…고개 드는 모기감염병 news1.kr 2018-06-17
13834 가을이 보이나요 Newsis 2018-06-17
13833 로켓도 끄떡없는 ‘달리는 요새’…북미정상 車, 누가 더 잘 막나.. 중앙일보 2018-06-17
13832 北 갑질 언제까지 晳 翁 2018-06-16
13831 나도 모르게 냄새 나는 신체 부위 4곳 goodoc 2018-06-16
13830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news1.kr 2018-06-15
13829 입냄새를 유발하는 소화기 대표 질환 hidoc.co.kr 2018-06-15
13828 그리움 속에 흐르는 고독같은 음악 맑은샘 2018-06-15
13827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이순범 2018-06-15
13826 결국 문 닫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晳 翁 2018-06-15
13825 日 치매 행방불명자 1만6천명 사상 최대 연합뉴스 2018-06-14
13824 "짜게 먹으면 장내 유산균 죽는다" 헬스조선 2018-06-14
13823 한·미 연합 훈련 晳 翁 2018-06-14
13822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퇴 우 2018-06-13
13821 유월에 꿈꾸는 사랑 남궁 진 2018-06-13
13820 트럼프 통역관 이연향 국장, 한때 이대서 강의 연합뉴스 2018-06-13
13819 신선한 아침 향기 같은 모닝 클래식 맑은샘 2018-06-13
13818 만남의 기적 연 수 2018-06-13
13817 어이없고 황당한 美·北 회담, 이대로 가면 北 핵보유국 된다 조선닷컴 2018-06-13
13816 김정은과 '싱가포르 모델' 晳 翁 2018-06-13
13815 트럼프, 북미회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탄 발언 연합뉴스 2018-06-12
13814 운명을 바꾼 책 연 수 2018-06-12
13813 The World of The Violin 맑은샘 2018-06-12
13812 美人대회 닮은 절대 군주의 초상화 조선닷컴 2018-06-12
13811 중국의 '계단 건너뛰기' 晳 翁 2018-06-12
13810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kormedi.com 2018-06-11
13809 발굴 스토리 - 경주 계림로 황금보검 퇴 우 2018-06-11
13808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맑은샘 2018-06-11
13807 당근 껍질과 조류(藻類)로 만든 핫도그 조선닷컴 2018-06-11
13806 어떤것을 잃게 되거든 연 수 2018-06-11
13805 추락하는 '나꼼수' 晳 翁 2018-06-11
13804 정직(正直) 사랑의 편지 2018-06-11
13803 Five Rules For Better Life 정태홍 2018-06-10
13802 마음의 창문 Newsis 2018-06-10
13801 서울동물원, 백두산호랑이 4마리 탄생 Newsis 2018-06-09
13800 [영상] 외나무다리 - 최무룡 閑 良 2018-06-09
1,,,1112131415161718192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