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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20-10-26 (월) 06:37
IP: 183.xxx.146
각막염? 결막염? 눈곱 색 보면 알 수 있어



    각막염? 결막염? 눈곱 색 보면 알 수 있어  


    자고 일어난 후 눈에 끼는 눈곱은 눈물이나 먼지 등이 뭉쳐 만들어진 노폐물 덩어리다.

    하지만 이 노폐물 덩어리는 우리 눈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눈곱 색깔과 점도 등을 통해 의심해볼 수 있는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누런 눈곱 = 세균성 결막염·각막염 의심

    누런 눈곱이 끼면서 끈적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세균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일 수 있다. 충혈 증상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다.

    급성 감염은 눈에 세균이 침입하며 발생하는데, 이때 세균으로부터 눈을 보하기 위해 눈 분비물량이 증가하게 된다. 눈곱이 누런 빛깔을 띠는 이유는 세균이 만드는 농·염증에 의해 생기는 분비물이 누런색이기 때문이다.

    세균성 결막염과 각막염은 항생제 성분 안약으로 치료 가능하다. 다만 제때 치료받지 않을 경우 약물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각막상피하 혼탁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등 후유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끈적거리고 투명한 실 눈곱 = 안구건조증 의심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투명한 색의 길고 가느다란 눈곱이 낄 수 있다. 끈적거림도 심한데, 이는 눈이 건조해지면서 눈물 점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안구건조증 치료를 위해서는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넣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틈틈이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될 경우 젤·연고 타입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도록 한다.

    눈물처럼 흐르는 눈곱 = 바이러스성 결막염 의심

    눈곱이 뭉쳐있지 않고 눈물처럼 흐른다면 바이러스성 결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바이러스는 농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눈곱 색이 투명한 편이다.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걸릴 경우, 통증·출혈·잦은 눈곱·눈물 흘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 흰자위가 붉어지거나 눈에서 이물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 치료 없이 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세균 감염을 대비해 항생제 안약을 투여하기도 한다.

    결막염이 아주 심할 경우 각막상피가 벗겨질 수 있는데, 이때는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눈꺼풀에 나는 눈곱 = 눈꺼풀염

    흰색 눈곱이 눈이 아닌 눈꺼풀 위나 속눈썹에 지속적으로 낀다면 눈꺼풀염일 수 있다. 눈꺼풀염은 눈으로 지방을 분비하는 기름샘이 막히면서 발생한다. 때문에 기름샘 입구에 하얀 눈곱이 끼게 된다.

    면역체계가 약해졌을 때 주로 나타나며, 눈곱과 함께 눈물·눈꺼풀 부종·이물감·통증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염증이 원이라면 스테로이드·점안약·안연고 등으로 치료한다. 감염이 원인일 경우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속눈썹 뿌리를 잘 닦고 온찜질해주는 등 눈꺼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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