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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 수
작성일 2020-10-23 (금) 06:22
IP: 183.xxx.146
명물들이 사라졌다








명물들이 사라졌다


 
우리동네 빨간 우체통
오십년 전 부터일까 ?

삼거리 모통이
그자리에 있었던 빨간 우체통

젊은 이들 나이보다  
더 오랜세월 그자리에 있었을 빨간 우체통
아침에 손편지 한통 써서 우체통에 넣었다.

그런데 빨간 우체통 입구에  
이런 게시물이 붙어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2019년2월20일에 우체통을 철거 합니다.

공고 게시물
빨간 우체통 철거 알림에
또 한시대가 사라진다라는 생각에

허전한 마음이...

길거리에 공중전화  복스처럼
우체통도 사라진다.

정거장 광장에 시계탑
길거리 공증전화복스

동네 어귀에 빨간 우체통...

이제 그리운 추억속으로 살아져간다.
시대따라 가버린 추억이...

거리마다 길옆에 설치된 빨간 우체통
줄을 서서 기다리던 공중전화 복스
기차역 시계탑 ...

다시는 볼수 없는 추억속의 명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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