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MoneyToday
작성일 2020-05-30 (토) 07:20
IP: 183.xxx.151
"여기선 안 걸리겠지?"…방심했다 코로나 감염되는 '이곳'

   
"여기선 안 걸리겠지?"…방심했다 코로나 감염되는 '이곳'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집단·지역에서 감염됐던 과거와 달리 '일상 속 감염'이 계속돼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나온 확진자들은 음식점, 직장 등에서 평범한 일상생활을 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생활 속에서 방심하기 쉬운 '방역 사각지대' 세 곳을 짚어봤다.

① 실내흡연실

실내흡연실은 대표적인 코로나19 감염 취약 시설로 꼽힌다. 아직 실내흡연실 안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나오진 않았지만, 현재 쿠팡 물류센터 확산 지점으로 구내식당과 함께 거론되는 곳이다.

먼저 담배를 필때 마스크를 벗을 수 밖에 없는 점이 흡연자를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특히 실내인 경우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른 흡연자와 밀접 접촉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흡연실 내에서 지인과 대화 하다가 비말(침방울)이 튀기도 한다.

또 흡연 자체가 주는 위험성도 있다.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손과 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접촉하고 담배를 필 경우 체내로 바이러스를 유입하는 직접적인 행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방역당국은 전국의 실내 흡연실이 감염 고위험 시설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흡연 자체가 코로나19와 관련해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야외에 있는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도록 권고를 드린다"이라고 말했다.

② 놀이터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도 안심할 수 없다. 최근 서울 은평구에서는 놀이터와 집에서 아이들끼리 놀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실내 공간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야외 놀이터를 찾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놀이터는 다른 사람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고, 하나의 기구를 여러 명이 쓰기 때문에 감염 우려가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야외에서도 감염은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야외에서도 사람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감염자의 재채기로 감염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야외 놀이터처럼 타인과 거리 2m(미터)를 유지할 수없는 곳이라면 조심해야 하는 셈이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 19는 비말(침방울) 감염이 주를 이루는데 야외든 실내든 비말이 튈 정도의 거리에 있으면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③ 동네 음식점

주변에 있는 평범한 '동네 식당'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없다. 이태원, 홍대, 강남 등 번화가에서 밥을 먹는 것만큼 가까운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음식점은 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보통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좁고, 소수의 직원이 다수의 손님과 접촉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한 구조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이 5차 이상의 감염으로 퍼져나간 매개도 음식점이었다. 먼저 인천 학원강사발 3차 감염자인 택시기사와 부천시 돌잔치에 참석한 '일루오리' 직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일루오리' 손님 2명과 직원 1명, 확진자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13일 '일루오리'를 방문한 뒤 24일 확진판정 받아 5차 감염자로 분류된 성동구 60대 여성과 함께 17일 성동구 '이가네곱창', '금호7080', '참나라숯불바베큐'에 동행했거나 같은 업소를 이용한 사람, 업소 종업원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동네 음식점을 통해 7차 감염까지 이뤄진 셈이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2020년 7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20-05-25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7518 Today's Society 老翁化龍 2020-07-04
17517 혈액 응고시키는 코로나19…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헬스조선 2020-07-04
17516 Boccherini's Minuet 맑은샘 2020-07-04
17515 추억 소환 남궁진 2020-07-04
17514 주휴(週休)수당 갈등 동아닷컴 2020-07-04
17513 지금 나는 왜 바쁜가? 연 수 2020-07-04
17512 대통령의 애국 세계일보 2020-07-04
17511 70대 후배가 예의가 아니라며, 마스크를 벗고 인사했다 조선닷컴 2020-07-04
17510 K스포츠의 검은 그림자, 폭력 晳 翁 2020-07-04
17509 황혼까지 아름다운 우정 이순범 2020-07-03
17508 Gershwin, An American in Paris Classic Gold 2020-07-03
17507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연 수 2020-07-03
17506 살인의 추억 세계일보 2020-07-03
17505 거북목, 호흡에도 악영향… '30분 걷기'로 폐활량 회복하세요 헬스조선 2020-07-03
17504 對美 로비 자금 세계 1위 晳 翁 2020-07-03
17503 대사가 있는 옛노래 모음 맑은샘 2020-07-02
17502 7월의 시 연 수 2020-07-02
17501 화웨이의 검은 백조 동아닷컴 2020-07-02
17500 이번 달 내내 행복하세요 남궁진 2020-07-02
17499 윤석열과 백종원 세계일보 2020-07-02
17498 나는'거안실업'회장이다 퇴 우 2020-07-02
17497 '대통령 命보다 돈이 우선' 晳 翁 2020-07-02
17496 Handel Water Music Classic Gold 2020-07-01
17495 홍콩의 슬픈 운명 동아닷컴 2020-07-01
17494 묽은 변에 복통까지…여름철 설사의 원인은? kormedi.com 2020-07-01
17493 태양의 서커스 세계일보 2020-07-01
17492 생활의 지혜 10가지 노하우 연 수 2020-07-01
17491 영웅의 유해를 대하는 법 晳 翁 2020-07-01
17490 오늘은 행운이 내일은 행복 남궁진 2020-06-30
17489 Pop Saxophone 12 맑은샘 2020-06-30
17488 당신의 뼈 건강, 고관절부터 지켜라 헬스조선 2020-06-30
17487 미백크림 퇴출 동아닷컴 2020-06-30
17486 세상에 이런 명약이 있을까요? 연 수 2020-06-30
17485 나라가 유학 보낸 그들을, 나라가 버렸다 조선닷컴 2020-06-30
17484 동물의 모정 세계일보 2020-06-30
17483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남궁진 2020-06-30
17482 백기 든 저커버그 晳 翁 2020-06-30
17481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며 사랑의편지 2020-06-29
17480 바람직한 노인(老人) 연 수 2020-06-29
17479 말러 교향곡 제1번, 뤼케르트의 시에 의한 다섯노래 중 Classic Gold 2020-06-29
17478 당신의 ‘설거지’, 체내에 세제를 축적시킨다? hidoc.co.kr 2020-06-29
17477 MZ세대의 불매운동 동아닷컴 2020-06-29
17476 단풍처럼 고운마음 老朋友 2020-06-29
17475 불공정의 끝판왕 세계일보 2020-06-29
17474 세상살이 법칙 이순범 2020-06-29
17473 뿔난 '동학 개미' 晳 翁 2020-06-29
17472 옛날 역사속으로 사라진 사진들 연 수 2020-06-28
17471 발병부터 천만명까지 주요 일지 News1.kr 2020-06-28
1234567891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