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20-02-12 (수) 08:44
IP: 211.xxx.132
새벽녘 조용히 찾아오는 '수면 중 뇌졸중'



    새벽녘 조용히 찾아오는 '수면 중 뇌졸중'  


    흔히 뇌졸중은 깨어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면 중 뇌졸중'도 있다.

    강북삼성병원 신경과 백장현 교수는 "우리 몸은 수면 중에도 생체활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자는 동안에도 뇌졸중이 나타날 수 있다"며 "새벽 6시 30분 경 뇌졸중이 가장 많이 보고된다는 통계도 있다"고 말했다.

    기상 직전에는 몸의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으면서 혈압이 살짝 높아지거나 혈액이 끈적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다.

    뇌졸중은 빠른 처치가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골든타임(효과적 치료를 위해 발병 후 4시간 30분 안에 혈전용해술을 받는 게 좋다)'이란 단어가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러나 수면 중 뇌졸중은 치료가 지연되기 쉽다. 실제로 최근 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에서 발표한 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당시 상황이 '일상생활 중'이라고 답한 환자는 응급실 도착까지 평균 11분 걸렸다.

    그러나 '수면 후(잠에서 깨어난 지 얼마 안 된 상황)'라고 답한 환자는 38분으로 3배 이상 걸린다고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 중에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예후가 더 나쁘다는 연구가 있다"며 "발생 시각이 명확하지 않고, 신속한 인지가 쉽지 않아서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장현 교수는 "뇌졸중 환자 중 새벽에 잠깐 깼는데 팔이 저렸다거나 심한 두통을 느꼈는데 졸려서 다시 잠들었다는 사람도 있었다"며 "평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심장질환이 있는 뇌졸중 고위험군이면서 수면 중이나 잠에서 깨어난 직후 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곧바로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졸중 이상 증상은  ▲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짐  ▲ 입이 돌아감  ▲ 사물이 2개로 겹쳐 보임  ▲ 심한 두통  ▲ 걷기 어려움  ▲ 한쪽 팔·다리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짐 등이다.

    '수면 중 뇌졸중'의 발생을 아침에 깨어난 후 알게 됐다고 해도,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포기해선 안 된다. 백장현 교수는 "최근에는 MRI·CT 등 영상검사를 통해 뇌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흔히 말하는 골든타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며 "이상을 발견한 즉시 병원으로 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10/2020021003660.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2020년 3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20-02-25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6597 39일만에 '코로나19' 확진자 2천명 넘어…사망 13명 News1.kr 2020-02-28
    16596 '감염' 공포… 최고 면역제 '잠'으로 잡는다 헬스조선 2020-02-28
    16595 친일파 군불 땔감으로 아궁이서 사라질 뻔 했던 보물 ‘겸재화첩.. 세계일보 2020-02-28
    16594 좋은하루 오늘 꼭 행복하세요 남궁진 2020-02-28
    16593 미사·예배 중단 동아닷컴 2020-02-28
    16592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연 수 2020-02-28
    16591 '박능후 장관, 국민이 잘못해 죄송합니다' 晳 翁 2020-02-28
    16590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모음 맑은샘 2020-02-27
    16589 노인에게 필요한 '백근(白筋)' 어떻게 단련하나? 헬스조선 2020-02-27
    16588 대구와 ‘로세토 효과’ 동아닷컴 2020-02-27
    16587 좋은 하루 오늘도 행복하세요 남궁진 2020-02-27
    16586 코로나와 캠핑카 세계일보 2020-02-27
    16585 희망가 연 수 2020-02-27
    16584 메르스 때와 너무 다른 서울시장 晳 翁 2020-02-27
    16583 감미로운 연주곡 맑은샘 2020-02-26
    16582 ‘거리 두기’ 동아닷컴 2020-02-26
    16581 가벼운 열·기침… 나도 코로나19? 헬스조선 2020-02-26
    16580 자객 공천 세계일보 2020-02-26
    16579 봄은 어디쯤에 연 수 2020-02-26
    16578 #대구 힘내라 晳 翁 2020-02-26
    16577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Dana Winne 맑은샘 2020-02-25
    16576 좋은 아침,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남궁진 2020-02-25
    16575 샤워하면서 세수하기…건강 해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 헬스조선 2020-02-25
    16574 “위기에 동맹은 없다” 동아닷컴 2020-02-25
    16573 잘 가가라 눈 사람아~~ 老朋友 2020-02-25
    16572 바이러스 ‘손자병법’ 세계일보 2020-02-25
    16571 인 생 길 이순범 2020-02-25
    16570 의료진의 고귀한 헌신 晳 翁 2020-02-25
    16569 행복한 상상하면 면역력↑… ‘상상’의 놀라운 치유력 헬스조선 2020-02-24
    16568 삶의 다짐 9가지 남궁진 2020-02-24
    16567 의료진 감염 동아닷컴 2020-02-24
    16566 시련(試鍊) 사랑의 편지 2020-02-24
    16565 트로트 열풍 세계일보 2020-02-24
    16564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연 수 2020-02-24
    16563 오염된 여론조사 晳 翁 2020-02-24
    16562 한 번만 '콜록'해도 눈치… 기침 원인부터 찾으세요 헬스조선 2020-02-23
    16561 임영웅 Cover 바램 (노사연) 閑 良 2020-02-23
    16560 젊은날 추억의 노래모음 맑은샘 2020-02-22
    16559 좋은 아침,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남궁진 2020-02-22
    16558 ‘고무줄’ 중국 통계 동아닷컴 2020-02-22
    16557 감기와 독감, 코로나19와 폐렴... 어떻게 다를까? hidoc.co.kr 2020-02-22
    16556 붉은 완장 홍위병 세계일보 2020-02-22
    16555 아침의 향기 / 이해인 연 수 2020-02-22
    16554 수퍼 전파자(super spreader) 晳 翁 2020-02-22
    16553 인체 와 소금 헬스닷컴 2020-02-21
    16552 식지 않는 `한국 탈출`…작년 4037명 해외이주 매경닷컴 2020-02-21
    16551 달고 기름진 음식, 1주만에 두뇌 망친다 kormedi.com 2020-02-21
    16550 코로나19 음모론 세계일보 2020-02-21
    1234567891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