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晳 翁
작성일 2019-06-22 (토) 09:01
IP: 121.xxx.228
전라북도 교육감



전라북도 교육감


2003년 자사고로 지정된 전북 상산고 홍성대 이사장이 쓴 '수학의 정석'은 1966년 초판이 나온 이래 5000만부 가까이 팔렸다고 한다. 홍 이사장은 책 인세 등 사재 463억원을 털어 상산고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사학(私學)으로 키웠다. 그런 상산고에 대해 그제 전북 교육청이 '커트라인 80점에 0.39점 모자란다'는 이유로 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했다. 홍 이사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좋은 학생 길러내면 그 혜택을 내가 보는 것도 아닌데…" "벽돌 한 장 사준 적 없는 정부가 사학을 호주머니 속 물건 취급한다"고 분개했다.

▶이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김승환 전북교육감이다. 전국 좌파 교육감 가운데 '자사고 죽이기' 선두 주자라고 한다. 2010년에도 익산 남성고에 대해 자사고 자격을 박탈했다가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로 무산됐다. 상산고는 이번 평가에서 학생·학부모·교원 만족도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그런데 김 교육감은 원래 60점이던 커트라인을 80점으로 올렸다. 원래 없던 항목을 갑자기 만들어 점수를 깎는 황당한 일도 저질렀다. 교육 행정이 아니라 폭력배 주먹질을 보는 것 같다.

▶김 교육감은 작년 11월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자신의 측근을 승진시키기 위해 인사 담당자에게 그의 근무평가 점수와 순위를 올리도록 지시한 사실이 법원 판결로 드러났다. 공적인 행정과 절차는 안중에도 없고 '내 맘대로 한다'는 것 같다.

▶좌파 내에서도 그는 '불통' '독불장군'으로 불린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것이 2015년 "삼성그룹에 전북 지역 학생을 취직시키지 말라"고 지시한 것이다. 지역민들이 '우리 자식들 앞길 막는다'고 반발했다. 2013년 비정규직 교사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자 '(해주면) 노조 가입해 투쟁할 것 아니냐'는 식으로 말했다. 전교조를 그토록 옹호하면서도 이런 말을 해 "이 사람 진보 맞느냐"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전국 좌파 교육감들은 상산고를 시작으로 자사고 재지정 취소를 줄줄이 내놓을 태세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작년 6월 당선 직후 "고교 서열화 해소를 위해 외고·자사고를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조 교육감 장남과 차남 모두 외고를 나왔다. '내 자식은 외고 가고, 남 자식은 안 된다는 거냐'는 비판이 일자 그는 "양반제도 폐지를 양반 출신이 주장할 때 더 설득력 있고 힘을 갖게 된다"고 엉뚱한 소리를 했다. 보통 사람들이 아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3522.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京畿50回 2019年度 送年會 案內 KG 50 2019-11-07
◈ 2019년 11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9-10-28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5889 2m, 재채기로 병균 날리는 거리 kormedi.com 2019-11-21
15888 평생 독신 70세 태국 재벌, 50년 연하 20세 여성과 결혼 서울신문 2019-11-21
15887 아름다운 커피 향기로운 피아노 맑은샘 2019-11-21
15886 중국발 초미세먼지 동아닷컴 2019-11-21
15885 남자는 왜 추우면 바지 주머니에 손 넣을까? kormedi.com 2019-11-21
15884 델로스 동맹과 트럼프 세계일보 2019-11-21
15883 마음의 행복 연 수 2019-11-21
15882 도떼기시장 晳 翁 2019-11-21
15881 여우와 쥐새끼 조선닷컴 2019-11-20
15880 전자올겐 경음악 / 옛노래모음 맑은샘 2019-11-20
15879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궁진 2019-11-20
15878 日 최장수 총리 아베 동아닷컴 2019-11-20
15877 식초, 올리브유… 인체 무해한 친환경 세제 kormedi.com 2019-11-20
15876 대학 등록금 동결 세계일보 2019-11-20
15875 친구야 너는 아니 연 수 2019-11-20
15874 '文 케어' 과속 증후군 晳 翁 2019-11-20
15873 Reflections In Deep Blue - Marc Enfroy 맑은샘 2019-11-19
15872 주의하세요... 지하철, 버스 실제랍니다 남궁진 2019-11-19
15871 인생(人生)과 시간(時間) 연 수 2019-11-19
15870 남성 못지않게 강인했던 스파르타의 여인들 조선닷컴 2019-11-19
15869 직립보행의 부작용 ‘관절염’, 관절염약 주의사항 hidoc.co.kr 2019-11-19
15868 요동치는 미국 대선 동아닷컴 2019-11-19
15867 모자 쓰는 것이 큰 補藥이다 퇴 우 2019-11-19
15866 젊은 불출마 晳 翁 2019-11-19
15865 역사추적 – 조선 왕릉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KBS 2019-11-18
15864 삼월회 모임 사진 여섯장 舍廊房 2019-11-18
15863 아름답게 늙어가는 5가지 방법 퇴 우 2019-11-18
15862 좋은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9-11-18
15861 Semper Fidelis March 맑은샘 2019-11-18
15860 노천카페 동아닷컴 2019-11-18
15859 승리하는 삶 老朋友 2019-11-18
15858 미쉐린 가이드 세계일보 2019-11-18
15857 '조국스러운' 면회 특혜 晳 翁 2019-11-18
15856 가을에 쓴 일기 사랑의 편지 2019-11-18
15855 한국 대장암·위암 치료 수준 OECD 국가 1위 조선닷컴 2019-11-17
15854 역사스페셜 –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KBS 2019-11-17
15853 성우 오승룡의 오발탄 1960년대 인기프로그램 老朋友 2019-11-17
15852 한국 ‘여권 파워’ 미국 제치고 세계 2위 Newsis 2019-11-17
15851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긴다 연 수 2019-11-17
15850 가을처럼 아름다운 팝송 모음 맑은샘 2019-11-17
15849 인생무상 화무십일홍 이순범 2019-11-17
15848 곱게 물드는 가을 老朋友 2019-11-17
15847 당뇨병, 허리 통증…만성 질환 막는 운동 kormedi.com 2019-11-17
15846 나이 들수록 눈 뻑뻑하다면… 샤워할 때 '이것' 하세요 헬스조선 2019-11-16
15845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연 수 2019-11-16
15844 베네치아의 수난 세계일보 2019-11-16
15843 인생말년에 행복하기를 원하는가? 老翁化龍 2019-11-16
123456789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