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연 수
작성일 2019-02-10 (일) 09:38
IP: 121.xxx.250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 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2019년 8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9-07-26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5285 덜 알려진.. 치매 위험 신호 3가지 Financial News 2019-08-22
15284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연 수 2019-08-22
15283 2030세대의 분노 세계일보 2019-08-22
15282 한정승인 晳 翁 2019-08-22
15281 추억의 소야곡 / 배호 맑은샘 2019-08-21
15280 生의 마지막 2년 동아닷컴 2019-08-21
15279 8~9월 살모넬라 식중독 유행, 계란 등 '알' 가공품 주의해야 헬스조선 2019-08-21
15278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연 수 2019-08-21
15277 그린란드(Greenland) 세계일보 2019-08-21
15276 北 '씨앗 공작' 晳 翁 2019-08-21
15275 구름같은 인생 - 김준규 & 이순길 老朋友 2019-08-20
15274 Take Me Home - Phil Coulter 맑은샘 2019-08-20
15273 행복한 하루... 남궁진 2019-08-20
15272 수분 섭취 부족하면 입 냄새 나는 이유 kormedi.com 2019-08-20
15271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연 수 2019-08-20
15270 도로 위 폭력 晳 翁 2019-08-20
15269 하숙생 /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이순범 2019-08-19
15268 The Green Glens Of Antrim - Phil Coulter 맑은샘 2019-08-19
15267 나이 들면 목소리 왜 커질까 헬스조선 2019-08-19
15266 이제 만나러 갑니다 동아닷컴 2019-08-19
15265 참된 아름다움 연 수 2019-08-19
15264 위장 이혼 晳 翁 2019-08-19
15263 과일, 채소 자주 먹으면..뇌졸중 위험 ↓ komedi.com 2019-08-18
15262 New Age Best Collection 맑은샘 2019-08-18
15261 영광의 역사는... 老朋友 2019-08-18
15260 모기향 사랑의 편지 2019-08-18
15259 오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궁진 2019-08-17
15258 가장 유명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맑은샘 2019-08-17
15257 경(輕)항공모함 동아닷컴 2019-08-17
15256 1954년 졸업 후 추억의 사진 이광종 2019-08-17
15255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연 수 2019-08-17
15254 장수의 비결, 사과에 차 한 잔 komedi.com 2019-08-17
15253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晳 翁 2019-08-17
15252 Best Songs Of Paul Mauriat 퇴 우 2019-08-16
15251 류현진과 사이영상 세계일보 2019-08-16
15250 Adieu jolie Candy - Salvatore Adamo 맑은샘 2019-08-16
15249 박목월 시인과 그의 아들 이야기 이순범 2019-08-16
15248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연 수 2019-08-16
15247 세월호 '보고 시각' 晳 翁 2019-08-16
15246 해적 퇴치법 세계일보 2019-08-15
15245 오늘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궁진 2019-08-15
15244 여름과 맛짱을 뜬다 老朋友 2019-08-15
15243 River of No Return / Marilyn Monroe 맑은샘 2019-08-15
1524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연 수 2019-08-15
15241 식전과 식후 운동 중 더 좋은 것은? “계단 오르세요” komedi.com 2019-08-15
15240 축복 받은 사람 이순범 2019-08-15
15239 홍콩도 '천안문' 되나 晳 翁 2019-08-15
15238 젊은날 추억의 노래모음 맑은샘 2019-08-14
123456789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