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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범
작성일 2019-01-07 (월) 08:39
IP: 14.xxx.245
고장없이 가는 세월



고장없이 가는 세월


엊 그제 해가 서산에 걸리니까.
한 해의 마지막 연말이라며.
모두들 송년의 난리를 부추기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새해가 오고.
겨울이 지나 봄이오고 있네요

하루 하루 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몇 푼의 돈도 주머니속을 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 휙 하고 지나가 버린다.

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 내 인생을 데리고
뒤도 안돌아 보고 그저 앞만보고 가버린다.

고장난 벽시계 노래 가사처럼~
아무리 떠들어 봐야 세월이 고장나나

천지개벽 해봐라 세월이 끔쩍이나하나
고물상에 고장난 벽시계는 많아도
고장난 세월은 없더라~

세월은 고장없이 잘도 가는데.
세월따라 가는 이내 몸뚱아리는
왜 하나 둘씩 고장이 나는걸까.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 없듯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구름이
내 인생데리고 흘러서 가는 것을.
낸들 이찌 하리요~

이제부터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중고품인
이내 몸뚱아리 속에 있는

고집과 욕심들을 하나 둘
끄집어내어 세월 속에 띄어 보내고.
세월따라 흘러가야 겠습니다..!!

봄이 오는소리 들려오네요!
가만이 귀기울여 보세요

산능성이 양지쪽으로 희망싣고
꿈을 담아 활짝웃으며
달려 오고 있네요!

새봄엔 꿈 희망 꼭 잡으세요
그리고는  꼭 모두 이루세요!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행복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니까요 !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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