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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9-01-04 (금) 18:44
IP: 121.xxx.250
먹어도 살 잘 안 찌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먹어도 살 잘 안 찌는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다이어트 중이거나 잦은 회식으로 살찔 게 두려운 사람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은데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칼로리가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보다 크게 적어 살이 잘 안 찐다.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에는 양배추, 셀러리, 오이, 블로콜리 등이 있다. 겉껍질은 딱딱한데 속은 아삭하다는 점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겉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는데 이를 소화하기 위해 위장 운동은 늘어나는 반면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식품의 50~70%는 수분이어서 자체적인 칼로리도 낮은 편이다. 또한 다른 식품과 함께 먹을 때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붙어 체내 흡수를 막기도 한다.

    이 밖에 저지방 고단백 식품도 소화 과정에서 칼로리 소비가 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분류된다. 오징어, 닭가슴살, 참치 등이 있다.

    단백질이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구이, 찜 등으로 먹어야 마이너르 칼로리 식품으로서의 효과를 낸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은 하루 한 끼나 일주일에 두 세끼 정도 먹는 게 좋다. 기본적인 체격이나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칼로리가 충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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