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경향
작성일 2018-11-29 (목) 05:53
IP: 121.xxx.250
당신이 놓치기 쉬운 안과질환 2가지 ‘핵백내장·포도막염’
komedi.com



    당신이 놓치기 쉬운 안과질환 2가지 ‘핵백내장·포도막염’


    흔히 젊을 때 ‘눈이 침침하다’고 하면 ‘아직 어린데 벌써?’라는 의아한 반응이 돌아온다.

    하지만 시력이상을 일으키는 안과질환은 꼭 노화로만 오지 않는다.

    또 내가 잘 알던 안과질환이 본래 증상과는 다른 전혀 반대의 증상을 일으키며 나타날 때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갑자기 잘 보이는데…백내장?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잘 안 보이는 것은 노안의 대표증상이다. 하지만 이 증상이 지속되다 갑자기 잘 보이게 되면 백내장 중에서도 ‘핵백내장’을 의심해야한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으로 혼탁위치에 따라 피질백내장, 핵내장, 전낭하백내장, 후낭하백내장 등으로 나뉜다. 이 중 핵백내장은 수정체의 중앙이 딱딱해지면서 굴절률이 증가돼 눈이 ‘근시’가 된다. 따라서 돋보기를 써야만 보였던 작은 글씨들이 갑자기 잘 보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잠깐일 뿐이다. 갈수록 시력이 나빠지고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고 겹쳐 보이는 일반적인 백내장증상도 나타난다.

    새빛안과병원 최진석 진료과장은 “핵백내장을 방치하면 수정체가 굳어 수술 자체가 까다로워지고 녹내장 같은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내장은 수정체 혼탁의 위치와 관계없이 모두 수술로 치료한다. 안구를 2~3mm 정도 절개한 뒤 노화된 수정체를 초음파로 잘게 부숴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는다.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해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한다.

    피곤해서 충혈된 줄 알았는데…포도막염?

    포도막염은 안구의 홍채, 모양체, 맥락막을 총칭하는 포도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염증성 전신질환, 외상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위치에 따라 앞포도막염, 중간포도막염, 뒤포도막염으로 나뉘는데 각기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앞포도막염은 주로 충혈, 통증, 눈부심, 눈물이 나는 증상이 발생하며 염증이 심하면 시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중간포도막염과 뒤포도막염은 시력저하와 비문증(눈앞에 먼지나 날파리 같은 벌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이 주요 증상이다. 뒤포도막염은 눈부심과 변시증(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포도막염은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시신경이나 망막의 황반까지 손상된 상태라면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안과질환에 비해 인지도가 낮고 포도막염의 주요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최혜정 과장은 “포도막염은 실명까지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안과질환이지만 보통 ‘피곤해서 그렇겠지’라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며 “조기에 발견해 원인에 맞는 알맞은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포도막염의 치료에는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각종 약물이 사용되는데 약물치료를 오래 하는 경우 약에 의한 영향으로도 백내장, 녹내장, 당뇨, 고혈압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꾸준히 검진을 통해 눈의 상태를 체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726 Giuseppe Verdi's Nabucco 맑은샘 2019-05-19
    14725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남궁진 2019-05-19
    14724 처세와 인내 5가지 명언 연 수 2019-05-19
    14723 체지방 줄이는데 좋은 음식 komedi.com 2019-05-19
    14722 옛노래 / 아코디언 기타 경음악 (2) 맑은샘 2019-05-18
    14721 피로엔 땅콩, 동맥경화엔 잣… 건강 상태별 추천 견과류 헬스조선 2019-05-18
    14720 백제 숨통 조였던 고구려 전초기지 조선닷컴 2019-05-18
    14719 제프 쿤스 조각 '토끼', 1082억원에 경매 Newsis 2019-05-18
    14718 참된 아름다움 연 수 2019-05-18
    14717 줍줍족 晳 翁 2019-05-18
    14716 Haydn / String Quartet No.53 in D major 맑은샘 2019-05-17
    14715 스롱 피아비 – 3쿠션 챔피언 이순범 2019-05-17
    14714 좋은하루 좋은시간 되시길 老朋友 2019-05-17
    14713 70세 정년 晳 翁 2019-05-17
    14712 좋은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9-05-16
    14711 오월의 편지.. 紫 翁 2019-05-16
    14710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이순범 2019-05-16
    14709 피곤하면 눈 비비는 습관, 눈에는 毒 헬스조선 2019-05-16
    14708 한숨 나오는 대학가 소식 晳 翁 2019-05-16
    14707 경기50회 동창회에.... 김진태 2019-05-15
    14706    김진태 동문 ! KG 50 2019-05-15
    14705 연주곡모음 - 그대, 그리고 나 .... 맑은샘 2019-05-15
    14704 그렇게 살고 있을꺼야 다들 연 수 2019-05-15
    14703 코 풀 때 잘못하다간 '귀' 망가질 수도 헬스조선 2019-05-15
    14702 신동빈과 마주 앉은 트럼프 晳 翁 2019-05-15
    14701 이경호(李慶浩) 회원 타계 KG 50 2019-05-14
    14700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연 수 2019-05-14
    14699 옛노래 / 아코디언 기타 경음악 (1) 맑은샘 2019-05-14
    14698 콧구멍 주변에 바셀린.. 꽃가루 알레르기 대처법 komedi.com 2019-05-14
    14697 눈이 간질간질… 알레르기 결막염 빨리 낫게 하는 법 헬스조선 2019-05-14
    14696 그리움 남궁진 2019-05-14
    14695 '과수' '국수' 晳 翁 2019-05-14
    14694 이월회 분당모임에 김진태 부부 참석 - 사진 14장 舍廊房 2019-05-13
    14693 억 소리나는 ‘보석 경매’ 118캐럿은 얼마에 팔릴까? 연합뉴스 2019-05-13
    14692 멘델스존 무언가 중 봄 노래 맑은샘 2019-05-13
    14691 운동하면 나타나는 건강 효과 komedi.com 2019-05-13
    14690 나는 행복한 사람 이순범 2019-05-13
    14689 더위 땀은 '짜증' 운동 땀이 진짜 '보약' 헬스조선 2019-05-13
    1468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연 수 2019-05-13
    14687 '여행 위험 지역'에 간 책임 晳 翁 2019-05-13
    14686 '좋은 삶'에 이어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들 인포그래픽 2019-05-11
    14685 또 기자회견 없는 취임 2주년 晳 翁 2019-05-11
    14684 [영상] 2019년 경기50회 동창회 정기총회 연 수 2019-05-10
    14683 2019년도 정기총회 43명 참석 사진 16장 舍廊房 2019-05-10
    14682 미래의 노후 남궁진 2019-05-10
    14681 백내장∙노안(老眼)수술, 이것만은 알고 하자 조선닷컴 2019-05-10
    14680 봄이오는 길목에서 듣는 클래식 베스트 맑은샘 2019-05-10
    14679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 연 수 2019-05-10
    14678 9년 2개월 大使 晳 翁 2019-05-10
    14677 You Need Me - Anne Murray 맑은샘 2019-05-09
    12345678910,,,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