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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범
작성일 2018-11-29 (목) 05:40
IP: 121.xxx.250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4세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오래 사는 것 보다
우아하게 늙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우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자들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온화하게 늙는 것이고,

남자들은
노신사처럼 중후한 멋을 풍기며 늙는다는 것...

20대 얼굴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 준 얼굴이라 하지만,

50대부터는
스스로 만드는 얼굴이라 합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얼굴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지요.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노화는
그 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지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가져 보세요....!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의 별 일들과 부딛치게 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하게 보면서
살아가면 곱게 늙어 갈 수 있다합니다.

노화는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한 살, 한 살 먹어 갈수록
긍정적인 사고와 베푸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멋지고,
아름답고,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늘 불평하고, 의심하고,
경쟁하고, 집착하는 것은 우
리를 흉하게 늙어가게 만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세월을 인정하고
우아하게 늙어가기로 합시다...!!

잘 물든 단풍은
봄 꽃보다 예쁘다고 하지요.
봄 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하지요.

그래서 주워 가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잘 물든 단풍은 떨어져도 주워갑니다.

책갈피에 끼워 오래 간직하기도 하구요.
그러니 잘 물든 단풍은 봄 꽃보다 예쁜겁니다.

잘 늙으면 청춘보다 더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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