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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8-10-03 (수) 08:39
IP: 211.xxx.59
목디스크부터 뇌졸중까지…



    목디스크부터 뇌졸중까지…
    '손 저림'으로 의심하는 질환 4가지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이다.

    대부분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막힌 것이 원인이지만, 반복적이고 정도가 심한 손 저림은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손이 자주 저릴 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은 무엇일까.

    ◇ 목디스크 = 손끝부터 어깨·팔까지 저린 경우


    목이나 허리에 디스크가 있다면 손이 저릴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오래 누적되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인근의 신경을 압박한다. 찌릿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저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땐 손끝만 저리지 않고 팔과 어깨까지 넓은 부위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유독 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저리는 경우가 많다.

    팔의 힘이 빠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목디스크는 방치할수록 증상이 악화된다. 저린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목 디스크 환자의 90% 정도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6개월 내 증상이 호전 되지만, 증상을 방치해 1차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라면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 손목터널증후군 = 엄지·검지에 주로 나타날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 생기는 가장 흔한 신경질환이다. 손목뼈와 인대 사이의 좁은 신경 통로가 눌려서 생기는 질환이다. 손목뿐 아니라 손바닥·손가락 등 손 전체의 감각이 저하되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자다 깰 정도로 심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단, 이런 증상은 새끼손가락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예전에는 손을 많이 쓰는 중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으나, 최근에는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젊은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다.

    질환이 초기라면 소염제를 먹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만으로 좋아진다.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손목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손목에 무리를 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 말초신경병증 = 양손이 대칭적으로 저릴 경우


    양쪽 손이 대칭적으로 저리다면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할 수 있다. 말초신경병증은 말 그대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온몸이 저리지만, 특히 몸의 중심에서 먼 곳인 손·발 저림이 가장 심하다.

    손의 감각이 떨어지고, 근육의 힘이 줄어 물건을 오래 잡고 있기 힘들다. 단추 잠그기나 열쇠로 문 열기 같은 세밀한 동작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균형을 잘 잡지 못하고 자주 넘어진다.

    말초신경병증 자체를 직접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원인질환인 당뇨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간혹 당뇨병이 아닌 독소·약물에 의한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땐 원인을 제거하면 나아진다.

    ◇ 뇌졸중 = 입술 저림 증상 동반될 경우


    고령에서 나타나는 손발저림에 있어 가장 무섭고 빠른 대처가 필요한 것은 ‘뇌졸중’에 의한 저림이다.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손발이 저리기 시작한다.

    이와 함께 두통, 어지러움, 언어마비, 입술 저림, 팔다리의 힘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이런 증상은 우측 또는 좌측 팔다리에만 나타난다. 이럴 땐 뇌졸중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 조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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