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8-09-18 (화) 06:38
IP: 211.xxx.45
'쥐났을 때' 빨리 괜찮아지는 방법


    '쥐났을 때' 빨리 괜찮아지는 방법


    종아리나 발이 갑자기 경직되는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근육경련. 왜 생기는 걸까?

    근육경련은 평소보다 많이 걷거나, 안 쓰는 근육을 갑자기 무리하게 쓰면 생긴다.

    어느 날 갑자기 수영을 하면 평소 잘 쓰지 않던 종아리나 발 근육이 땅기는 게 그 예다.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근육 자체보다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생긴다고 추정한다.

    가만히 있어도 근육경련이 생긴다면 특정 질환이나 전해질 이상이 원인이다. 급성 콩팥병이나 심장질환, 뇌질환이 있으면 근육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경련이 나타나는 부위 감각이 이상하고, 손으로 근육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전해질 이상은 체내 나트륨·마그네슘 부족인 경우다. 운동 중 생기는 근육경련은 나트륨 손실이 문제일 수 있다. 땀의 나트륨 농도는 0.4~1%다.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에서 나트륨이 손실된다. 이때는 이온음료를 마시거나, 물 1L에 소금 1작은술을 타 마시면 근육경련을 없애준다.

    수분이 부족해도 근육경련이 생길 수 있으니, 물과 나트륨을 모두 적절히 섭취하는 게 좋다. 평소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해 생기는 근육경련은 마그네슘 섭취가 도움이 된다. 참고로 마그네슘 부족으로 생기는 근육경련은 다리·발에 나타나는 쥐 외에 눈가 떨림으로도 많이 나타난다.

    근육경련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트레칭이 초기 치료법이자 예방법이다. 뭉친 근육의 반대방향을 잡고 천천히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쥐가 나는 반대방향으로 근육을 움직여도 된다.

    발바닥에 쥐가 났다면 바르게 앉아 발등 쪽으로 발을 구부리고, 발 안쪽에 쥐가 났다면 바르게 앉아 발가락을 위로 펴주는 것이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면 의자에 앉아 무릎을 펴고 다리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여기에 쥐가 난 부위를 천천히 마사지해주면 좋다.

    근육경련을 예방하려면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 한다. 쥐가 잘 나는 부위가 따로 있다면, 해당 부위의 근력운동도 권장한다. 운동 전에는 이온음료, 혹은 간단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500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연 수 2018-10-24
    14499 가을엔 살이 꽉 찬 ‘제철 꽃게’ 어떠세요? kormedi.com 2018-10-24
    14498 삼국시대 초기의 '투룸' 조선닷컴 2018-10-24
    14497 '심신미약 감형' 晳 翁 2018-10-24
    14496 서리 내리는 상강에는 따뜻한 국화차를 hidoc.co.kr 2018-10-23
    14495 [영상음악]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閑 良 2018-10-23
    14494 오케이, 덕분에~~~! 연 수 2018-10-23
    14493 인생은 낙시 Newsis 2018-10-23
    14492 메이지(明治) 150년 晳 翁 2018-10-23
    14491 항상 건강하세요 남궁진 2018-10-23
    14490 고용 재난 속 민노총 조합원만 급증, '민노총의 나라' 되나 조선닷컴 2018-10-22
    14489 통증 완화, 감기 퇴치…생강차 효과 Kormedi.com 2018-10-22
    14488 오래 사는 비결 연 수 2018-10-22
    14487 암살되는 기자들 晳 翁 2018-10-22
    14486 뷔리당의 당나귀 사랑의 편지 2018-10-22
    14485 레몬 껍질이 가진 놀라운 효능. 레몬 껍질 활용 꿀팁 fomify 2018-10-21
    14484 멋진 당신의 인생 남궁진 2018-10-21
    14483 박목월 시인과 그의 아들 이야기 정테홍 2018-10-21
    14482 경기시니어앙상블 제25회 정기연주회 사진 舍廊房 2018-10-20
    14481 무려 136년간 무허가 건물이었던 세계적인 명소 세계일보 2018-10-20
    14480 10월 제철 과일 감, 환절기 필수 영양이 가득 Hidoc.com 2018-10-20
    14479 가을의 끝자락에서 그리움을 맑은샘 2018-10-20
    14478 삶의 무게란? 이순범 2018-10-20
    14477 종교 멸절 北에도 신앙의 기적을 晳 翁 2018-10-20
    14476 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老翁化龍 2018-10-19
    14475 가을이 오는 풍경 포토친구 2018-10-19
    14474 가을 아닌 가을, 먹어서 버티자 Kormedi.com 2018-10-19
    14473 겸재 정선 금강산 그림 285년 만에 세상에 나와 Newsis 2018-10-19
    14472 학교 떠난 아이에게 현금 20만원 晳 翁 2018-10-19
    14471 작은 '자비를 실천한 필립 이야기’ 연 수 2018-10-18
    14470 좋은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8-10-18
    14469 JSA '자유 왕래' 晳 翁 2018-10-18
    14468 英 해리왕자 부부 첫 아이 '미국인' 될까 연합뉴스 2018-10-17
    14467 피부, 모발…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komedi.com 2018-10-17
    14466 美大 입시 석고 데생의 '단골 모델' 조선닷컴 2018-10-17
    14465 변치 않는 마음 이순범 2018-10-17
    14464 관광 대국 일본 晳 翁 2018-10-17
    14463 여유와 휴식을 위한 음악 맑은샘 2018-10-16
    14462 손 열심히 씻어도 잘 안 닦이는 부위는 어디? 헬스조선 2018-10-16
    14461 중국 상하이에 지하 18층짜리 최고급호텔 서울신문 2018-10-16
    14460 오늘같이 좋은 날에도 연 수 2018-10-16
    14459 '점' 유감 晳 翁 2018-10-16
    14458 단풍절정 이룬 한계령 Newsis 2018-10-16
    14457 삼월회 모임 사진 여섯장 舍廊房 2018-10-15
    14456 숟가락 놓는 날 이순범 2018-10-15
    14455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8-10-15
    14454 다음 단계 사랑의 편지 2018-10-15
    14453 영원한 대장 김창호 晳 翁 2018-10-15
    14452 돌아오지 못한 산악인들…47년간 이어진 안타까운 조난사 연합뉴스 2018-10-14
    14451 체리·아몬드… 잠 잘 오게 하는 음식 헬스조선 2018-10-14
    1234567891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