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晳 翁
작성일 2018-09-11 (화) 10:27
IP: 211.xxx.45
'공무원 출산은 2배'
 

'공무원 출산은 2배'


얼마 전 둘째를 낳은 여검사는 출산휴가 3개월을 쓰고 1년간 육아휴직에 들어갔다. 첫째 때에도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합쳐 10개월 쉬었다. 첫째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1년짜리 육아휴직을 신청할 생각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선 10년째 통합부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을 위해 휴직하는 여판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합의부의 배석판사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린 재판부를 말한다. 여성 판검사 비율이 30% 가까이 늘면서 생긴 변화다. 이런 제도 덕분인지 법원 판사들은 다둥이 가족도 많은 편이다.

▶2016년 일반 국민 1000명이 낳은 신생아는 14.5명이었다. 이에 비해 중앙부처 공무원은 32.7명, 지자체 공무원은 30.7명이나 됐다. 공무원은 정년이 보장돼 있고, 연봉도 웬만한 기업보다 나은 편인 데다, 퇴직 후 연금도 후하다. 거기에다 출산휴가, 육아휴직도 눈치 볼 필요가 없다.

▶공무원 도시인 세종시는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다. 이곳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94%나 된다. 어린이집은 야근하는 공무원을 위해 밤 10시 30분까지 아이들을 맡아준다. 세종시는 2016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고, 2017년에는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받았다. 시에서 임산부를 위한 요가교실도 운영할 정도다.

▶지난해 한국의 출생아 수는 35만명대로 무너졌고 합계출산율도 1.05명으로 곤두박질쳤다. 각종 지원금, 아동수당에다 분유값, 기저귀값 지원까지 정부가 내놓은 저출산 대책은 2000가지를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직장 여성들에겐 여전히 '그림의 떡'이다. 중소기업에 다니거나 비정규직인 여성들은 아이를 낳으면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경우가 많다. 독박육아에 시달리며 그 아이를 길러놓고 다시 직장을 가지려면 기다리는 건 알바뿐이다.

▶얼마 전 한국당 원내대표가 아이를 낳으면 출산장려금을 2000만원 지원하는 '출산 주도 성장론'을 펴 논란이다. 과한 주장으로 들리지만 세계 최악인 우리 저출산이 심각한 것도 사실이다. '공무원 출산 2배'를 보면 아이 낳아 키우는 조건만 마련되면 낳지 말라 해도 다 낳는다는 뜻이다. 그런 한편으로 세금 내서 공무원 월급 주는 국민은 힘들게 살며 아이 낳고 기르기도 힘든데 세금으로 사는 공무원들은 좋은 조건에서 출산율도 높은 대조를 생각하게도 된다. 이래서 다들 공무원 되려고 하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0/2018091003331.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2019년 7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9-06-26
동창회 유지를 위한 후원금 협조문 KG 50 2019-06-11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5116 찻잔 속에 넘치는 갈색의 진한 향기 맑은샘 2019-07-23
15115 아침 쾌변을 위한 생활습관 komedi.com 2019-07-23
15114 마음에 드는 사람 연 수 2019-07-23
15113 외래 많이 가는 한국인 晳 翁 2019-07-23
15112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 老朋友 2019-07-23
15111 값진 인생(人生) 이순범 2019-07-22
15110 노벨상과 독가스 사랑의 편지 2019-07-22
15109 번안곡과 원곡 - White house (Casa bianca) 외 맑은샘 2019-07-22
15108 숲 훼손 최소화한 공중 산책로 조선닷컴 2019-07-22
15107 강남경찰서 晳 翁 2019-07-22
15106 월요일 좋은아침 남궁진 2019-07-22
15105 체감온도 49도… 美, 폭염으로 6명 사망 한국일보 2019-07-21
15104 활력 찾게 하는 여름철 보양식 komedi.com 2019-07-21
15103 同行하는 人生 연 수 2019-07-21
15102 옛노래 모음 - 힛트 가요 특선집 10 맑은샘 2019-07-20
15101 최소 혈압도 중요…80이하로 유지해야(연구) komedi.com 2019-07-20
15100 구글의 반역죄? 동아닷컴 2019-07-20
15099 幸福한 아침의 人事 이순범 2019-07-20
15098 좋은 아침이에요 남궁진 2019-07-20
15097 클래식 모음 12 맑은샘 2019-07-20
15096 상산고와 벨러비스 晳 翁 2019-07-20
15095 부부 노래 맑은샘 2019-07-19
15094 오늘의 편지 연 수 2019-07-19
15093 요시다 쇼인과 토착 왜구 晳 翁 2019-07-19
15092 One hour with the Just For Laughs Gags 乾 達 2019-07-19
15091 기억하지 않는 '역사의 3등'… 달 착륙 50년 뒤 영웅으로 조선닷컴 2019-07-18
15090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동아닷컴 2019-07-18
15089 가슴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맑은샘 2019-07-18
15088 순간적으로 ‘핑~’…여름철 ‘저혈압’ 주의보 스포츠경향 2019-07-18
15087 굿 모닝...좋은 아침 남궁진 2019-07-18
15086 아름다운 글 연 수 2019-07-18
15085 北의 벤츠 밀수 晳 翁 2019-07-18
15084 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다간 큰일나요~ Newsis 2019-07-17
15083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 컬렉션 맑은샘 2019-07-17
15082 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헬스조선 2019-07-17
15081 세계 '반도체 영웅' 故 강대원 박사 쓸쓸한 20주기 퇴 우 2019-07-17
15080 인생은 물처럼 살라고 교훈합니다 남궁진 2019-07-17
15079 괴롭힘 방지법 晳 翁 2019-07-17
15078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맑은샘 2019-07-16
15077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은 죄 조선닷컴 2019-07-16
15076 여름철 꼭 알아둬야 하는 ‘냉방병’ 예방법 스포츠경향 2019-07-16
15075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비결 연 수 2019-07-16
15074 전기 없는 세상 晳 翁 2019-07-16
15073 Haydn / String Quartet No.53 in D major 맑은샘 2019-07-15
15072 갈등 사랑의 편지 2019-07-15
15071 양치기 소년 軍 晳 翁 2019-07-15
15070 빨간색 바나나도 있다? 다양한 바나나 종류 news1.kr 2019-07-14
123456789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