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8-08-12 (일) 06:59
IP: 211.xxx.45
국산 청포도 '샤인머스캇'이란?



    국산 청포도 '샤인머스캇'이란?


    특유의 향미(香味)가 있고, 껍질이 연해 그대로 먹어도 되며, 당도가 뛰어나고, 씨가 없는 포도는 무엇일까? 바로 ‘샤인머스캇’이다.

    타원형 알 모양을 가지고 있고, 향기가 진한 청포도 샤인머스캇은 국내 소비자들에겐 다소 생소하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70%는 미국산 ‘캠벨 얼리’ 품종이라,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많지 않아서다.

    그러나 최근 샤인머스캇은 국내 재배 면적도, 물량 확보에 따른 인지도도 늘어나며 각광받는 추세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정성민 농업연구사는 “최근 새롭게 생기는 포도밭은 대부분 샤인머스캇 재배를 위해 생길 정도”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재배면적이 426㏊였지만, 지금은 70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래 샤인머스캇은 1988년 일본 아키츠 과수연구소에서 질기지 않고, 맛있으며, 재배가 쉬운 포도 수요 확보를 위해 만들어낸 신품종이다. 이를 2005년 12월 전라북도 정읍시의 한 포도 농가가 최초로 일본에서 가져와 재배를 시작했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경남·경북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다.

    국산 샤인머스캇의 장점은 ▲수입산 청포도에 비해 신선하며 농약 걱정이 덜하고​ ▲​당도가 높고​ ▲​섭취가 용이하며 ​▲​여름철 청소년·노약자 영양섭취에 도움된다는 것이다.

    수입산 청포도 품종(칠레산 등)은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현지에서 생산해 해로(海路)를 이용해 수입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수입 과정에서 1달은 걸린다. 이 기간을 견디기 위해 보존제를 사용하고, 물량 조절을 위해 수입 후 곧바로 시장에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국산 샤인머스캇은 수확 후 곧바로 시장에 풀린다. 정성민 농업연구사는 “수입산 청포도를 살펴보면 줄기가 말라있고, 향이 잘 나지 않는 것이 많다”며 “이는 신선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샤인머스캇의 당도는 18~20Brix로 높다. 캠벨 얼리 품종의 평균 당도는 15Brix, 거봉이 18Brix다. 또한 껍질이 질기지 않고 씨가 없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샤인머스캇에는 칼륨도 많이(100당 220㎎, 일본 문부과학성 자료)들었다.

    칼륨은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는 걸 돕는데, 여름철 땀을 과도하게 흘리면 체내에 칼륨이 부족해지기 쉽다. 야외활동이 많은 청소년이나, 콩팥병이 없는 노약자라면 샤인머스캇을 간식으로 즐기면 칼륨·수분 섭취에 도움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 2019년 7월에 만나는 우리들 모임을 알려드립니다 KG 50 2019-06-26
    동창회 유지를 위한 후원금 협조문 KG 50 2019-06-11
    경기50회 동창회 후원금 현황 KG 50 2019-06-18
    15118 아침에 들으면 좋은 클래식명곡 퇴 우 2019-07-23
    15117 건강 염려증 동아닷컴 2019-07-23
    15116 찻잔 속에 넘치는 갈색의 진한 향기 맑은샘 2019-07-23
    15115 아침 쾌변을 위한 생활습관 komedi.com 2019-07-23
    15114 마음에 드는 사람 연 수 2019-07-23
    15113 외래 많이 가는 한국인 晳 翁 2019-07-23
    15112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팁 老朋友 2019-07-23
    15111 값진 인생(人生) 이순범 2019-07-22
    15110 노벨상과 독가스 사랑의 편지 2019-07-22
    15109 번안곡과 원곡 - White house (Casa bianca) 외 맑은샘 2019-07-22
    15108 숲 훼손 최소화한 공중 산책로 조선닷컴 2019-07-22
    15107 강남경찰서 晳 翁 2019-07-22
    15106 월요일 좋은아침 남궁진 2019-07-22
    15105 체감온도 49도… 美, 폭염으로 6명 사망 한국일보 2019-07-21
    15104 활력 찾게 하는 여름철 보양식 komedi.com 2019-07-21
    15103 同行하는 人生 연 수 2019-07-21
    15102 옛노래 모음 - 힛트 가요 특선집 10 맑은샘 2019-07-20
    15101 최소 혈압도 중요…80이하로 유지해야(연구) komedi.com 2019-07-20
    15100 구글의 반역죄? 동아닷컴 2019-07-20
    15099 幸福한 아침의 人事 이순범 2019-07-20
    15098 좋은 아침이에요 남궁진 2019-07-20
    15097 클래식 모음 12 맑은샘 2019-07-20
    15096 상산고와 벨러비스 晳 翁 2019-07-20
    15095 부부 노래 맑은샘 2019-07-19
    15094 오늘의 편지 연 수 2019-07-19
    15093 요시다 쇼인과 토착 왜구 晳 翁 2019-07-19
    15092 One hour with the Just For Laughs Gags 乾 達 2019-07-19
    15091 기억하지 않는 '역사의 3등'… 달 착륙 50년 뒤 영웅으로 조선닷컴 2019-07-18
    15090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동아닷컴 2019-07-18
    15089 가슴깊이 스며드는 클래식 맑은샘 2019-07-18
    15088 순간적으로 ‘핑~’…여름철 ‘저혈압’ 주의보 스포츠경향 2019-07-18
    15087 굿 모닝...좋은 아침 남궁진 2019-07-18
    15086 아름다운 글 연 수 2019-07-18
    15085 北의 벤츠 밀수 晳 翁 2019-07-18
    15084 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다간 큰일나요~ Newsis 2019-07-17
    15083 감성적인 클래식 음악 컬렉션 맑은샘 2019-07-17
    15082 따뜻한 녹차 한 잔, 노화부터 암까지 막아준다 헬스조선 2019-07-17
    15081 세계 '반도체 영웅' 故 강대원 박사 쓸쓸한 20주기 퇴 우 2019-07-17
    15080 인생은 물처럼 살라고 교훈합니다 남궁진 2019-07-17
    15079 괴롭힘 방지법 晳 翁 2019-07-17
    15078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맑은샘 2019-07-16
    15077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은 죄 조선닷컴 2019-07-16
    15076 여름철 꼭 알아둬야 하는 ‘냉방병’ 예방법 스포츠경향 2019-07-16
    15075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비결 연 수 2019-07-16
    15074 전기 없는 세상 晳 翁 2019-07-16
    15073 Haydn / String Quartet No.53 in D major 맑은샘 2019-07-15
    15072 갈등 사랑의 편지 2019-07-15
    123456789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