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18-08-09 (목) 08:50
IP: 211.xxx.45
우주에서도 보이는 미 캘리포니아 산불

   

우주에서도 보이는 미 캘리포니아 산불



○···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북쪽에서 발화한 대형 산불이 주(州) 재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화재로 기록됐다고 미 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사진: 서울시 면적의 2배 규모를 태운 이번 산불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ISS에서도 연기 기둥이 정밀하게 포착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 캘리포니아 소방국에 따르면 발화 11일째를 맞은 '멘도시노 콤플렉스 산불'이 이날 오전 현재 29만 에이커(1천173㎢)의 산림을 태웠다. 이는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 역대 최대 산불로 기록된 토머스 산불의 피해 면적(1천140㎢)을 초과한 것이다. 멘도시노 콤플렉스 산불의 피해면적은 서울시 2배, 샌프란시스코시 9배에 달하고 로스앤젤레스(LA) 전체 면적(30만 에이커)에 육박한다.



◇ 이 산불은 쌍둥이 산불 형태로 발화했는데 4만8천 에이커를 태운 리버 파이어는 78% 진화됐지만, 24만 에이커를 태운 랜치 파이어는 진화율이 20%에 불과해 피해면적이 훨씬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섀스타 카운티의 최대 도시 레딩 인근에서 소방관이 주택가로 내려오는 산불을 막으려고 물을 뿌리고 있다. 레딩/AP 연합뉴스  

○··· 불은 북쪽으로 멘도시노 국유림, 동쪽으로는 레이크·콜러사 카운티까지 이르고 있다. 불길이 번지는 지역이 깊숙한 산림지대여서 소방대의 접근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장에는 DC-10, 747 점보제트 등 대형 소방항공기가 떠서 소화액을 뿌리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현장 소방대원은 1만4천여 명이 배치돼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지원하러 온 소방대원 수십 명도 합류했다.



◇ 멘도시노 산불로 위협받은 건물과 가옥은 1만1천여 채에 이른다. 모두 7명의 목숨을 앗아가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샌프란시스코 북쪽 소도시레딩의 '카 파이어'는 진화율 47%를 보이는 가운데 16만 에이커를 태웠다. <△ 사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관측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불 모습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이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일부 지역을 무기한 폐쇄하게 한 '퍼거슨 파이어'는 진화율이 38%로 약간 올라갔다. 지난달부터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화한 14개 대형 산불로 사망자는 11명에 달하며 대피한 이재민은 수만 명에 이른다. 미 기상당국은 역대 10대 산불 중 4개가 최근 5년 사이에 발화한 것이라며 지구온난화에 따른 폭염이 산불의 규모를 키우는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 한편, 캘리포니아 산불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도 연기 기둥이 정밀하게 포착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카 파이어 등으로 일어난 파이어 토네이도 현상이 거대한 연기 기둥을 만든 장면이 유럽우주국(ESA) 소속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의 카메라에 잡혔다. △ 사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관측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불 모습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이다. 나사 제공 AP 연합뉴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339 오아시스와 상인 연 수 2018-09-21
14338 삼금회 청량리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09-21
14337 알츠하이머와 치매는 다른 말이고 그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HuffPost 2018-09-21
14336 물 싸움 晳 翁 2018-09-21
14335 Perce - Sweet People - 연주곡 맑은샘 2018-09-20
14334 어리석은 도둑 연 수 2018-09-20
14333 건강한 노년을 위해 비타민 D를 먹어라 kormedi.com 2018-09-20
14332 수수께끼 유머 시리즈 이순범 2018-09-20
14331 만수대창작사와 '빛나는 조국' 晳 翁 2018-09-20
14330 건강한 노인들 '아스피린' 예방적 복용 별 도움 안 되 메디컬투데이 2018-09-19
14329 다이어트, 고혈압...바나나의 놀라운 건강 효과 kormedi.com 2018-09-19
14328 조선 義兵의 무덤이 된 백제 고분 조선닷컴 2018-09-19
14327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연 수 2018-09-19
14326 가을 선물 Newsis 2018-09-19
14325 육사 배제 (陸士 排除) 晳 翁 2018-09-19
14324 빙하 속에 잠자던 5만년 전 새끼 여우 발견…생전 모습 그대로 서울신문 2018-09-18
14323 행복한 노년 3부, 4부 / 총 4부 퇴 우 2018-09-18
14322 '럭셔리 끝판왕'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 스위트룸.. fnnews.com 2018-09-18
14321 먹어도 발라도 몸에 좋은 ‘알로에’ 효과는? hidoc.co.kr 2018-09-18
14320 좋은 아침 남궁진 2018-09-18
14319 '쥐났을 때' 빨리 괜찮아지는 방법 헬스조선 2018-09-18
14318 독방에 갇힌 과거 정부 사람들 조선닷컴 2018-09-18
14317 비워 내는 연습 연 수 2018-09-18
14316 '결포(결혼 포기) 세대' 晳 翁 2018-09-18
14315 혈관에 좋은 음식, 9월 제철 생선 ‘고등어’ 효능 hidoc.co.kr 2018-09-17
14314 평양 정상회담 수행원 명단 Newsis 2018-09-17
14313 변기보다 더러워, 박테리아 득실대는 물건은? kormedi.com 2018-09-17
14312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연 수 2018-09-17
14311 다행이다 사랑의 편지 2018-09-17
14310 보수 '유튜브 1인 방송' 규제론 晳 翁 2018-09-17
14309 행복한 노년 1부, 2부 / 총 4부 퇴 우 2018-09-15
14308 달걀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Kormedi.com 2018-09-15
14307 ‘실버 타운’ 이것이 궁금하다! 퇴 우 2018-09-15
14306 경찰관 시위 晳 翁 2018-09-15
14305 美 10센트짜리 희귀 동전, 액면가 2000만배 Newsis 2018-09-14
14304 갈등을 치유하는 명상음악 맑은샘 2018-09-14
14303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 방법 연 수 2018-09-14
14302 검은콩의 몰랐던 효능? 헬스조선 2018-09-14
14301 보유세 晳 翁 2018-09-14
14300 이목회 모임 사진 한장 舍廊房 2018-09-13
14299 친구야 ! 놀자 ! 연 수 2018-09-13
14298 새로운 아침을 힘차게 남궁진 2018-09-13
14297 [영상] 인생이란 꿈이라오 閑 良 2018-09-13
14296 세월따라 인생은 하염없이 늘 흐른다 연 수 2018-09-13
14295 양도세 면제, 실거주 2→3년… '똘똘한 한 채 수요' 막을 수 있을.. 그래픽뉴스 2018-09-13
14294 백제 고위 관료의 상징 조선닷컴 2018-09-13
14293 잦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해결책은? Kormedi.com 2018-09-12
14292 "괴물 허리케인이 온다" 美남동부 초비상 연합뉴스 2018-09-12
14291 낮에 꾸벅꾸벅 조는 사람, 치매 위험↑ 헬스조선 2018-09-12
14290 가을이 오는 소리 연 수 2018-09-12
12345678910,,,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