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18-07-07 (토) 06:05
IP: 211.xxx.109
미국·영국·캐나다·중동서 40도 넘는 고온다습 더위 작열

   

미국·영국·캐나다·중동서 40도 넘는 고온다습 더위 작열



▷*… 최근 1주일간 지구촌 북반구 곳곳에서 기상 관측이래 최고 수준의 '찜통 날씨'가 이어졌다.

여름 날씨가 비교적 선선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캐나다를 포함해 미국 동부 지역과 중동, 유라시아 등지에서 이 기간 이례적인 고온다습 현상이 벌어졌다고 워싱턴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대기권 중상층에서 발달한 고기압이 오래 머무르면서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둬놓는 '열돔'(heat dome) 현상 등에 기인하는 이러한 날씨에 대해 기상학자 닉 험프리는 "북반구에서 관측된 것 중 믿기 어려운 정도의 열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북미의 경우 지난주 후반부터 미국 동부 3분의 2 지역과 캐나다 동남부에서 열돔현상이 나타나 공기가 뜨거울 뿐 아니라 푹푹 찔 정도로 다습한 곳도 있었다.

미국 덴버에서는 지난달 28일 40.5도(화씨 105도)로 역대 최고 기온과 같았고, 뉴햄프셔주 마운트 워싱턴은 지난 2일 하루 최저기온이 15.5도(화씨 60도)로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에서도 지난 2일 하루 최저기온이 26.6도(화씨 80도)로 신기록을 세웠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지난 2일 기상을 관측한 147년 역사상 가장 높은 36.6도(화씨 97.9도)를 기록하면서 고온다습한 정도도 최고 수준에 올랐고 오타와에서는 1일 고온다습 정도가 최고였다.

특히 캐나다 현지 방송은 찜통 날씨로 인해 몬트리올 안팎에서 3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유럽에서는 영국제도가 지난달 28일 그야말로 '핫'(hot)했다.

영국 기상청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지역은 남부 머더웰에서 이날 33.2도(화씨 91.8도)를 기록, 2003년 8월 그레이크룩에서 관측된 최고 기록을 깨버렸다.

글래스고도 같은 날 31.9도(화씨 89.4도)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날 아일랜드의 섀넌도 32도(화씨 89.6도)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찬가지 이날 북아일랜드는 벨파스트가 이날 29.5도(화씨 85.1도), 다음날인 29일 캐슬더그가 30.1도(화씨 86.2도)로 각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유라시아에서는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의 트빌리시가 지난 4일 40.5도(화씨 104.9도)까지 올라 사상 최고 기온을 수립했다.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은 지난 2일 42도(화씨 107.6도)로 7월 최고 기록이자 연중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러시아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달 28일 6월 날씨로는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었다.

중동에서는 오만의 어촌마을인 쿠리야트에서 지난달 28일 하루 최저기온이 42.6도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날 최고 기온은 49.8도였다.

이러한 이상 고온 현상을 개별적으로 보면 지구 온난화에 기인한다고 볼 수는 없다 해도 집합적으로 보면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데 따라 늘어나는 극단적인 현상과 일치한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분석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026 폭염 점입가경…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 폭염특보 연합뉴스 2018-07-20
14025 Canada 김상균 (金尙均) 회원 타계 KG 50 2018-07-20
14024 폭염을 이기는 8가지 방법 퇴 우 2018-07-20
14023 친구들 포천 나들이 舍廊房 2018-07-20
14022 댄디(dandy) 보수 晳 翁 2018-07-20
14021 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자세 남궁진 2018-07-20
14020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연 수 2018-07-20
14019 연꽃의 10가지 의미 이순범 2018-07-19
14018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남궁진 2018-07-19
14017 한강 공원의 쓰레기 晳 翁 2018-07-19
14016 환자들이 찾는 보신탕과 회, 문제없을까? komedi.com 2018-07-18
14015 [영상] 산넘어 남촌에는 - 이미자 閑 良 2018-07-18
14014 찜통더위, 몸이 말하는 탈수 징후 kormedi.com 2018-07-18
14013 내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연 수 2018-07-18
14012 4세기 백제의 '제철 단지' 조성닷컴 2018-07-18
14011 초(超)열대야 晳 翁 2018-07-18
14010 오늘은 초복(初伏) 입니다 이순범 2018-07-17
14009 실내 일사병 일으킬 찜통더위 kormedi.com 2018-07-17
14008 폭염특보...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는? 헬스조선 2018-07-17
14007 연주곡모음 - 그 숲으로 가고 싶다 맑은샘 2018-07-17
14006 美 대륙에서 발견한 '에덴 동산' 조선닷컴 2018-07-17
14005 '검은 프랑스'의 우승 晳 翁 2018-07-17
14004 삼월회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07-16
14003 마음의 건강 사랑의 편지 2018-07-16
14002 [영상] 바램 - 노사연 閑 良 2018-07-16
14001 나이 들면 젊을 때와 운동법 달라야 헬스조선 2018-07-16
14000 지혜로운 삶의 습관 연 수 2018-07-16
13999 다시 짝 이룬 문희상·유인태 晳 翁 2018-07-16
13998 호랑이머리 달린 중국제 청자호 국내 첫 출토 한겨레 2018-07-16
13997 마음에 내리는 비 Newsis 2018-07-15
13996 찰리 체프린의 명언 이순범 2018-07-15
13995 폭염…자외선ㆍ식중독ㆍ불쾌 지수도 ‘위험 수준’ Newsis 2018-07-14
13994 씨 앗 연 수 2018-07-14
13993 ‘여름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감염 질환 hidoc.co.kr 2018-07-14
13992 불복종 운동 晳 翁 2018-07-14
13991 희망찬 아침을 여는 클래식 모음 맑은샘 2018-07-13
13990 "저에게 물어보세요" 인천공항에 등장한 안내로봇 Newsis 2018-07-13
13989 좋은 아침입니다 남궁진 2018-07-13
13988 신이 주신 선물 연 수 2018-07-13
13987 혈압약(血壓藥) 晳 翁 2018-07-13
13986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는 日本 조선닷컴 2018-07-13
13985 그리움과 함께 드리는 사랑의 멜로디 맑은샘 2018-07-12
13984 진정 행복한 사람 남궁진 2018-07-12
13983 '한수원'이 '한수' 되나 晳 翁 2018-07-12
13982 조선시대 화류계의 실세 "조방꾼" 퇴 우 2018-07-11
13981 소변본 후 손 안 씻어도 될까? 헬스조선 2018-07-11
13980 LA 신광수 (申光洙) 회원 타계 KG 50 2018-07-11
13979 별을 헤며 듣는 아름다운 선율 - 연주곡모음 맑은샘 2018-07-11
13978 태국 동굴 생존 소년들 구조 방법 Newsis 2018-07-11
13977 발암성분 고혈압 치료제 복용 중인 환자 18만명 한국일보 2018-07-11
1234567891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