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퇴 우
작성일 2018-06-13 (수) 15:52
IP: 211.xxx.109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문화재위원회, 국립경주박물관 발굴 허가

일본인 우메하라 스에지(梅原末治)가 1924년 조사해 기마인물형 토기와 금관을 찾아낸 신라 고분 금령총(金鈴塚)이 94년 만에 다시 발굴된다.

13일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는 최근 회의에서 국립경주박물관이 신청한 경주 대릉원 일원(사적 제512호) 내 금령총 발굴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5년부터 일제가 급하게 발굴한 신라 고분을 재발굴하고 있다. 박물관은 앞서 금관총을 조사해 '이사지왕도'(爾斯智王刀)라는 글자를 새긴 칼집을 발견했고, 서봉총 북분과 남분의 정확한 크기와 조성 방법을 확인했다.

이번에 조사하는 금령총은 6세기 초반에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돌무지덧널무덤)이다. 부장품 가운데 특이한 금제 방울이 있어 '금령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금령총에서는 금관총, 서봉총과 마찬가지로 금관(보물 제338호)이 나왔고, 금제 허리띠와 장신구, 유리 용기, 칠기류, 마구, 토기도 출토됐다.

특히 무덤 주인공 머리맡에서 발견된 기마인물형 토기(국보 제91호)는 신라 토기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배모양 토기와 함께 나온 기마인물형 토기는 모두 두 점으로, 주인상은 높이가 23.4㎝이고, 하인상 높이는 21.3㎝다.

이 유물은 신라인의 죽음에 관한 관념은 물론 당시 복식, 무기, 마구, 공예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금령총 금관은 높이 27㎝·지름 15㎝로, 옥 장식이 없다. 신라 금관 가운데 가장 작고 장식이 단순한 편이다.

학계에서는 금관과 각종 꾸미개의 크기가 작은 점으로 미뤄 금령총이 왕자 무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금령총은 일제강점기 발굴 당시에도 봉분이 파손돼 남북 길이 13m, 높이 3m인 반달형이었는데,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정확한 고분 규모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은 아울러 무덤 주변 부가시설, 다른 고분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보존과 복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862 '신석기 타임캡슐' 조선닷컴 2018-06-19
13861 피부 노화 방지, 설탕 대신 이것 komedi.com 2018-06-19
13860 올해 장마, 19일 제주부터 시작해 북상 Newsis 2018-06-19
13859 트럼프 '아파트 독트린' 晳 翁 2018-06-19
13858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와 공항 MSN 2018-06-18
13857 삼월회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06-18
13856 영화 속의 클래식 선율들 맑은샘 2018-06-18
13855 나의 삶 연 수 2018-06-18
13854 자원봉사 사랑의 편지 2018-06-18
13853 기업 후원 먹고 크는 예술 晳 翁 2018-06-18
13852 어긋난 수신호, 비밀의 문을 열다 - 공주 공산성 퇴 우 2018-06-17
13851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연 수 2018-06-17
13850 여름모기- 열나고 구토·설사 증상…고개 드는 모기감염병 news1.kr 2018-06-17
13849 가을이 보이나요 Newsis 2018-06-17
13848 로켓도 끄떡없는 ‘달리는 요새’…북미정상 車, 누가 더 잘 막나.. 중앙일보 2018-06-17
13847 北 갑질 언제까지 晳 翁 2018-06-16
13846 나도 모르게 냄새 나는 신체 부위 4곳 goodoc 2018-06-16
13845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news1.kr 2018-06-15
13844 입냄새를 유발하는 소화기 대표 질환 hidoc.co.kr 2018-06-15
13843 그리움 속에 흐르는 고독같은 음악 맑은샘 2018-06-15
13842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이순범 2018-06-15
13841 결국 문 닫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晳 翁 2018-06-15
13840 日 치매 행방불명자 1만6천명 사상 최대 연합뉴스 2018-06-14
13839 "짜게 먹으면 장내 유산균 죽는다" 헬스조선 2018-06-14
13838 한·미 연합 훈련 晳 翁 2018-06-14
13837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퇴 우 2018-06-13
13836 유월에 꿈꾸는 사랑 남궁 진 2018-06-13
13835 트럼프 통역관 이연향 국장, 한때 이대서 강의 연합뉴스 2018-06-13
13834 신선한 아침 향기 같은 모닝 클래식 맑은샘 2018-06-13
13833 만남의 기적 연 수 2018-06-13
13832 어이없고 황당한 美·北 회담, 이대로 가면 北 핵보유국 된다 조선닷컴 2018-06-13
13831 김정은과 '싱가포르 모델' 晳 翁 2018-06-13
13830 트럼프, 북미회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탄 발언 연합뉴스 2018-06-12
13829 운명을 바꾼 책 연 수 2018-06-12
13828 The World of The Violin 맑은샘 2018-06-12
13827 美人대회 닮은 절대 군주의 초상화 조선닷컴 2018-06-12
13826 중국의 '계단 건너뛰기' 晳 翁 2018-06-12
13825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kormedi.com 2018-06-11
13824 발굴 스토리 - 경주 계림로 황금보검 퇴 우 2018-06-11
13823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맑은샘 2018-06-11
13822 당근 껍질과 조류(藻類)로 만든 핫도그 조선닷컴 2018-06-11
13821 어떤것을 잃게 되거든 연 수 2018-06-11
13820 추락하는 '나꼼수' 晳 翁 2018-06-11
13819 정직(正直) 사랑의 편지 2018-06-11
13818 아름다운 인연 남궁 진 2018-06-10
13817 Five Rules For Better Life 정태홍 2018-06-10
13816 마음의 창문 Newsis 2018-06-10
13815 서울동물원, 백두산호랑이 4마리 탄생 Newsis 2018-06-09
13814 [영상] 외나무다리 - 최무룡 閑 良 2018-06-09
13813 빨리 온 여름 불청객 '감염병', 물·식품·모기 주의하세요 헬스조선 2018-06-09
12345678910,,,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