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18-06-07 (목) 10:11
IP: 211.xxx.109
"방탄 캐딜락, 벤츠, BMW"…

   
"방탄 캐딜락, 벤츠, BMW"…
북미정상 '발' 역할할 차량 면면은  


전문가 "전용차는 위신과 관련"…트럼프, '캐딜락 원' 공수
"北도 전용차 가져올 가능성 커"…싱가포르 제공차량 쓸 수도



★*…◇'세기의 담판'으로 기록될 6·12 북미정상회담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싱가포르 현지에서 양국 정상의 '발' 역할을 할 차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육중한 외관 탓에 '비스트'(Beast·야수)란 별명이 붙은 대통령 전용 리무진 차량 '캐딜락 원'을 공수해 사용할 전망이다.

전장 5.5m, 무게 9t의 이 차량은 미 대통령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첨단 기능을 갖춰 '움직이는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제너럴모터스(GM)가 제작한 이 차량의 가격은 대당 150만달러(약 16억원)로 추정된다.

13㎝ 두께의 방탄유리는 웬만한 총격을 쉽게 견디며, 급조폭발물(IED)과 화학무기 등을 이용한 공격에도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전석 쪽 창문 외엔 열리지 않으며 그나마도 8㎝ 이상 열 수 없다. 차문에는 열쇠구멍이 없으며 어떻게 문을 여는지는 백악관 경호원들만 알고 있다.

최대 시속은 경호상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와 야간투시 카메라, 최루탄 발사기, 소방장치, 내부산소공급장치, 대통령의 부상 가능성을 고려한 수혈용 혈액, 산탄총 등이 탑재 혹은 적재돼 있다.

현지 유력지 스트레이츠타임스는 전례에 비춰 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행렬은 캐딜락 원을 비롯한 50대 내외의 차량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7일 전했다. 여기에는 원격 무선폭파 시도를 무력화할 전파교란 장치를 탑재한 차량과 구급차, 경호원들을 태운 방탄차량 등이 포함된다.

대통령을 태우지 않은 '미끼' 역할의 캐딜락 원도 함께 이동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캐딜락 원 차량은 이와 대비해 '역마차'(Stagecoach)로 불린다. 이 차들은 대부분 장거리 전략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Ⅲ에 실려 싱가포르로 옮겨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차량 행렬 역시 이에 못지 않은 경호 조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이 탈 차량으로는 지난 3월 북중정상회담과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사용했던 '메르세데스-벤츠 S600 풀만 가드'가 우선 거론된다.

대당 가격이 10억원대로 알려진 이 차량은 방탄·방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화염방사기 등에도 버틸 수 있도록 특수 방화 처리도 돼 있고, 내부산소공급장치와 소방장치 등이 탑재됐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라자라트남 국제연구원(RSIS)의 숀 호 연구원은 "전용차는 위신과 연관돼 있고, 익숙하고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면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전용차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다만 현실적 어려움 때문에 싱가포르 정부가 제공하는 차량을 대신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최근 방탄·방폭이 가능한 검은색 BMW 760Li 모델 차량 4대를 도로교통법 적용 예외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 차들은 속도 제한은 물론 교통 신호 준수, 좌석 벨트 착용 등 일반적인 교통 법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해당 차량은 6㎝ 두께의 방탄유리와 야간투시 카메라, 비상용 산소공급기 등을 갖췄으며, 유사시 장애물이나 인파를 뚫고 나갈 수 있도록 에어백이 달려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경호원들과 마찬가지로 김 위원장의 경호원들도 권총 등 화기를 휴대할 것으로 보인다. 호 연구원은 "미국 경호팀이 무장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기 힘든 만큼 북한 역시 무기 휴대가 허용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168 하루 10분 하체운동, 건강수명 5년 늘어난다 조선닷컴 2018-08-18
14167 숙련된 운전자도 헷갈리기 쉬운 교통법규 인포그래픽스 2018-08-18
14166 선선한 바람에 청계천 찾은 시민들 Newsis 2018-08-18
14165 마셔 봤니? 고흥 햇커피… 깔끔하고 부드러운 뒷맛 ‘심쿵’ Newsis 2018-08-18
14164 감사하는 마음이 행운을 부른다 연 수 2018-08-18
14163 '운전 스타일' 晳 翁 2018-08-18
14162 아름다운 클래식기타 연주곡모음 이순범 2018-08-17
14161 폭염 꺾이자 바로 한파 걱정... 연교차 '70도' 넘어설까 아시아경제 2018-08-17
14160 [영상] 마음의 그림자 ~ 배호 閑 良 2018-08-17
14159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연 수 2018-08-17
14158 삼복에 먹는 대표 보양식… 삼계탕(參鷄湯) 조선닷컴 2018-08-17
14157 '수프림(Supreme)의 힘' 晳 翁 2018-08-17
14156 운동한 다음날 뻐근.. 운동 더 해야 하나? 쉬어야 하나? 헬스조선 2018-08-16
14155 진정한 소유란 이순범 2018-08-16
14154 트럼프와 에르도안 晳 翁 2018-08-16
14153 조선 말기 짝퉁 파는 ‘안화상’ 동아닷컴 2018-08-15
14152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연 수 2018-08-15
14151 New York 동창모임 알림 어 근 2018-08-15
14150    Re..New York 동창모임 알림 김창수 2018-08-17
14149    Re..New York 동창모임 알림 김진태 2018-08-15
14148 알고 보면 쉬운 불면증 탈출하기 하이닥 Hidoc 2018-08-15
14147 의식적으로 깜빡...눈 건강 지키는 법 kormedi.com 2018-08-15
14146 오스트리아 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Newsis 2018-08-15
14145 모죽(毛竹)의 기다림 연 수 2018-08-14
14144 삼겹살, 갈비, 목심… 어느 부위 칼로리가 가장 높을까? 헬스조선 2018-08-14
14143 '社說 연대' 晳 翁 2018-08-14
14142 이월회 분당모임 사진 넉장 舍廊房 2018-08-13
14141 인종주의 논란에 휩싸인 韓人 여기자 조선닷컴 2018-08-13
14140    Re..인종주의 논란에 휩싸인 韓人 여기자 퇴 우 2018-08-13
14139 인생은 기차여행 연 수 2018-08-13
14138 우주軍 晳 翁 2018-08-13
14137 서시 사랑의 편지 2018-08-13
14136 인류 최초 태양탐사선 파커솔라프로브 Newsis 2018-08-12
14135 본격적인 휴가철, 한산한 모습의 광화문 Newsis 2018-08-12
14134 Classic Holic, Disc 맑은샘 2018-08-12
14133 우리도 이 정도는~~ 남궁진 2018-08-12
14132 국산 청포도 '샤인머스캇'이란? 헬스조선 2018-08-12
14131 가을이 보이나요 Newsis 2018-08-12
14130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연 수 2018-08-11
14129 금요산책 올림픽공원 모임 사진 석장 舍廊房 2018-08-10
14128 싫어도 日本을 좀 배웁시다 이순범 2018-08-10
14127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 연 수 2018-08-10
14126 北·이란 커넥션 晳 翁 2018-08-10
14125 오동영(吳東英) 회원 타계 KG 50 2018-08-09
14124    오동영(吳東英) 회원 타계 조광석 2018-08-11
14123       오동영(吳東英) 회원 타계 황현식 2018-08-11
14122 우주에서도 보이는 미 캘리포니아 산불 연합뉴스 2018-08-09
14121 [영상] 수은등 - 장윤정 閑 良 2018-08-09
14120 여성에게 더 좋은 슈퍼 푸드 kormedi.com 2018-08-09
14119 값비싼 재판 老翁化龍 2018-08-09
1234567891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