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komedi.com
작성일 2018-04-07 (토) 06:53
IP: 211.xxx.109
마비 질환 되돌리기 어려워…예방 중요


    마비 질환 되돌리기 어려워…예방 중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마비'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2011년 6만 명에서 2016년 7만 5000명으로 늘어났고,

    진료비도 2011년(3313억 원)에서 2016년(6643억 원) 사이 연평균 14.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마비 환자는 50대 이상이 약 83.8%로 가장 많았다. 50~70대 이상 연령층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70대 이상에서는 2011년 2만 2000명에 비해 2017년 3만 4000명으로 약 2배 가량 급증했다.

    이에 대해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형섭 교수는 "60대 이상 부터 뇌졸중의 위험도가 높아지게 되며, 낙상으로 인한 뇌진탕도 많이 발생한다"며 따라서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및 뇌진탕 등으로 인한 사지 마비가 주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마비' 질환은 운동 및 감각 신경의 손상에 따른 기능 장애와 신경통,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마비 질환은 원인이 매우 다양한데, 중추 신경계 손상은 소아의 경우 출산 시 사고, 성인은 뇌졸중 또는 외상성 뇌손상, 사고로 인한 경우가 많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혹은 경추나 요추 디스크로 인한 말초신경마비, 루게릭병 등은 대표적으로 운동 및 감각 신경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마비 질환의 진단은 간단한 이학적 검사로 운동 신경 마비를 확인할 수 있지만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서는 근전도 검사가 필요하다. 또한, MRI 검사를 통해 뇌손상이나 척수 손상을 확인할 수 있다.

    마비 질환은 안타깝게도 중추신경이나 말초 신경이 손상되면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는 없다. 운동 신경이 마비가 되면 보행훈련, 근력 강화운동, 보행 보조기 등 재활치료를 시행할 수는 있다.

    감각신경이 마비되어 신경통이 있을 경우, 약물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김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나 가족들이 마비를 없애기 위해 재활치료를 받지만, 한 번 마비가 오면 정상이 되지 않는다"며 "재활치료는 마비 즉 장애를 가지고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마비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뇌성마비는 출산 전후로 난산이 생기지 않도록 감시해야 하고, 뇌졸중은 혈압 및 당뇨 조절, 금연, 절주 등이 필요하다.

    정기적인 운동과 체중 조절도 마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노인은 낙상으로 인한 마비가 증가하는 양상이 있어 골다공증약물 복용과 균형 운동 등을 권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180 어느 겨울날, 세가지 깨달음 연 수 2019-01-16
    14179 Don`T Forget To Remember - Bee Gees 맑은샘 2019-01-16
    14178 흔적 없이 사라진 고분군 조선닷컴 2019-01-16
    14177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남궁진 2019-01-16
    14176 코로 들어온 초미세먼지, 혈관 타고 바로 뇌를 공격한다 인포그래픽 2019-01-16
    14175 '포토라인(photoline) 인민재판' 晳 翁 2019-01-16
    14174 온종일 칼칼, 콜록콜록…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 헬스조선 2019-01-15
    14173 언제나 행복가득, 건강하세요 남궁진 2019-01-15
    14172 나 자신이 즐거울 수 있도록 하자 연 수 2019-01-15
    14171 하늘의 철로를 달리는 기관차 조선닷컴 2019-01-15
    14170 日에 배치되는 영·프 군함 晳 翁 2019-01-15
    14169 이월회 분당모임 사진 6장 舍廊房 2019-01-14
    14168 Giovanni Marradi 의 환상의 멜로디 맑은샘 2019-01-14
    14167 후회하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연 수 2019-01-14
    14166 빈털터리 아주머니 사랑의 편지 2019-01-14
    14165 시진핑 말 받아적는 김정은 晳 翁 2019-01-14
    14164 항상 처음처럼 변함 없는 마음 紫 翁 2019-01-13
    14163 친구야! 놀자 ! 연 수 2019-01-13
    14162 멋진주말 보내세요 남궁진 2019-01-12
    14161 광명의 길 (인연) 이순범 2019-01-12
    14160 환상의 무드 연주 음악 맑은샘 2019-01-12
    14159 "화를 내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연 수 2019-01-12
    14158 '王'에게 무례한 죄 晳 翁 2019-01-12
    14157 경기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사진 KG 50 2019-01-11
    14156 미래의 노후 연 수 2019-01-11
    14155 정치는 쇼다? 晳 翁 2019-01-11
    14154 정약용 하피첩(霞帔帖) 경매서 7.5억 퇴 우 2019-01-10
    14153 무거운 짐을 내려 놓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남궁진 2019-01-10
    14152 인연 (因緣) 연 수 2019-01-10
    14151 금메달 심석희가 겪은 지옥 晳 翁 2019-01-10
    14150 Old Pop Song 모음 맑은샘 2019-01-09
    14149 겨울 제철 과일, 귤·석류·유자… 몰랐던 '건강 효능' 헬스조선 2019-01-09
    14148 공감가는 명언 이순범 2019-01-09
    14147 5500년 前 한강변 신석기 마을 조선닷컴 2019-01-09
    14146 할리우드 스타 샌드라 오 晳 翁 2019-01-09
    14145 Alte Kameraden - 독일군가 한글자막 퇴 우 2019-01-08
    14144 당신이 몰랐던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들 MSN 2019-01-08
    14143 찬물 마시는 버릇 흡연보다 나쁘다! 퇴 우 2019-01-08
    14142 시간은 세 가지 걸음이 있다 연 수 2019-01-08
    14141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남궁진 2019-01-08
    14140 대통령 집무실 이전 晳 翁 2019-01-08
    14139 올해 첫 Cyber 모임 사진 여섯장 舍廊房 2019-01-07
    14138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 kormedi.com 2019-01-07
    14137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방법 연 수 2019-01-07
    14136 고장없이 가는 세월 이순범 2019-01-07
    14135 “흥선대원군의 삶 · 당시 역사 재조명되길” 문화일보 2019-01-07
    14134 작은 돌 사랑의 편지 2019-01-07
    14133 Don't forget to remember me/윤형주, 김세환 맑은샘 2019-01-06
    14132 진정한 행복과 성공은 ... 老衰翁 2019-01-06
    14131 韓國人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이순범 2019-01-06
    1234567891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