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晳 翁
작성일 2018-02-09 (금) 06:57
IP: 211.xxx.109
한국에도 머스크가 있었다
   

한국에도 머스크가 있었다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엑스 회장은 2015년 발간된 자신의 공식 전기(傳記) 작가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회사와 세계 최초 민간 우주화물선 업체를 창업한 그의 꿈은 화성(火星)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작년 말 그는 "2024년까지 화성에 인간을 보낼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전기차 '테슬라 로드스터'는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1.9초밖에 안 걸린다.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라고들 한다.

▶머스크가 그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높이 70m 초대형 로켓 '팰컨 헤비(Falcon Heavy)' 발사에 성공했다. 이 로켓은 1973년 퇴역한 나사(NASA)의 '새턴5' 이후 최대 로켓이다. 화성까지 승무원과 화물을 합쳐 1만6800㎏을 운송할 수 있다고 한다. 발사 후 추진 로켓을 지상으로 귀환시켜 재사용한다. 세계 최대 인터넷 송금 업체 페이팔 최대 주주였던 그는 2002년 회사를 팔아 마련한 1800억원으로 꿈을 좇기 시작했다. 전기차와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었다.

▶지난해 외신들은 "창립 14년 된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53조원을 넘어 113년 역사의 포드를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10년간 테슬라 회장으로 받게 될 연봉은 60조원 아니면 0원이다. 그는 테슬라 시가총액을 지금의 10배인 700조원으로 만들고, 매출을 15배 늘리지 못하면 한 푼도 안 받겠다고 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회장이 세운 우주업체 '블루 오리진'과의 경쟁도 치열하다. 베조스 회장은 2020년 발사를 목표로 높이 110m의 초대형 우주로켓을 개발 중이다. 머스크 회장의 팰컨 로켓은 2006년 도전을 시작해 2008년까지 세 번 연속 실패했다. 세 번째 실패한 날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꿈을 좇아 불가능에 도전하는 기업인들은 우리에게도 있었다. 정주영, 이병철 같은 사람들이다. 울산 미포만 백사장 사진 한 장 보여주고 조선소 건설 자금과 유조선 두 척 발주 대금을 받아서 세운 것이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이다. 그 시절 우리의 화성은 그 백사장이었다. 그리고 세계 7대 무역 대국으로 일어섰다. 머스크를 보면서 사라져가는 우리 기업가 정신을 생각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8/2018020803310.html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335 외교·안보·통상 심각하게 재점검해야 할 시기 왔다 老衰翁 2018-02-20
13334 blue jeans, 청바지 이야기 老翁化龍 2018-02-20
13333 컬링, 스웨덴 꺾고 예선 1위 Newsis 2018-02-20
13332 시나붕 화산 폭발, 분화 높이 5,000m의 화산재를 분출 Newsis 2018-02-20
13331 9번 쓰러져도 일어난 도전자 조선닷컴 2018-02-20
13330 '문화 권력'의 더러운 욕망 晳 翁 2018-02-20
13329 삼월회모임 사진 넉장 舍廊房 2018-02-19
13328 혼자 조용히 듣는 야상곡 6곡 이순범 2018-02-19
13327 고마워, 울지마… 이상화 빙속 500m 銀 따고 펑펑 동아닷컴 2018-02-19
13326 윤성빈과 '하면 된다' 晳 翁 2018-02-19
13325 슬픔을 위로하라 사랑의 편지 2018-02-19
13324 Tennessee Waltz (1959 ) 이순범 2018-02-17
13323 먹으면 약이 되는 '마늘·참외·양파·고구마' 껍질 헬스조선 2018-02-17
13322 황혼(黃昏)까지 아름다운 사랑 紫谷翁 2018-02-17
13321 Newsis 2018-02-17
13320 [동영상] 설 선물 금메달, 역사를 새로 쓴 ˝윤성빈˝! KBS 2018-02-16
13319 윤성빈, 아시아 썰매·한국 설상 사상 최초 금메달 연합뉴스 2018-02-16
13318 女4인조 컬링,'세계2위'스위스도 꺾었다! '2승1패' 스포츠조선 2018-02-16
13317 철강왕 카네기의 후계자 老翁化龍 2018-02-16
13316 명상의 시간 맑은샘 2018-02-16
13315 복(福) 있는 사람 老衰翁 2018-02-16
13314 근하신년(謹賀新年) 김준경 2018-02-16
13313 謹賀新年 紫谷翁 2018-02-16
13312 초콜릿과 건강 인포그래픽 2018-02-15
13311 '척추' 건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습관 헬스조선 2018-02-15
13310 '이산가족' 된 백제 미술의 정수 조선닷컴 2018-02-15
13309 '못난이' 은진미륵 晳 翁 2018-02-15
13308    석굴암 석불보다 세배 큰 ‘은진미륵상’ 국보된다 Newsis 2018-02-15
13307 나이 들어도 건강한 눈 유지하는 법 kormedi.com 2018-02-14
13306 추우면 왜 잠이 올까? 헬스조선 2018-02-14
13305 네덜란드가 빙상 强國 된 비결 조성닷컴 2018-02-14
13304 태극 마크 단 서양 선수들 晳 翁 2018-02-14
13303 한반도 화산은 살아있다 - 백두산, 그 천년의 비밀(1,2부) YTN 2018-02-13
13302 피카소의 그림들 老翁化龍 2018-02-13
13301 紫 翁 2018-02-13
13300 養生의 秘訣 (양생의 비결) 紫 翁 2018-02-13
13299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더치커피 인포그래픽 2018-02-13
13298 김일성 가면 식별법 晳 翁 2018-02-13
13297 김연아, 나사 홈페이지 메인에… 국민일보 2018-02-12
13296 낡은 운동화 이순범 2018-02-12
13295 '최악에 대비'한 한국 대표팀 晳 翁 2018-02-12
13294 귀에 양파를 넣으면 몸에 일어나는놀라운 변화가! 대단하다 퇴 우 2018-02-12
13293 Politics and the Olympics 김찬규 2018-02-12
13292 세뱃돈 사랑의 편지 2018-02-12
13291 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 Newsis 2018-02-11
13290 정병교(鄭炳敎) 회원 타계 KG 50 2018-02-11
13289 마음 다스리기 연 수 2018-02-11
13288 배움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맑은샘 2018-02-10
13287 캄보디아/크메르 제국 - 앙코르톰 EBS1 2018-02-10
13286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 이순범 2018-02-10
1234567891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