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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샘
작성일 2018-01-11 (목) 08:31
IP: 211.xxx.109
인생을 바꾼 선물





 인생을 바꾼 선물


"즐겁게 살려거든 주기 위한 주머니와
받기 위한 주머니를 가지고 다녀라"
이 말은 J.W 괴테가 한 말입니다.

선물은 일종의 교환입니다.
그런다고 이 말이 물질적인 교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는 선물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희망이 담긴 소중한 선물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엘리노어 사스는 어린 시절 충수염을
앓아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그녀가 입원해 있던 병실에는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몰리라는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몰리는 이 사고로 다리를 많이 다쳤는데
몇 번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걸을 수 있는 가망이 희박했습니다.

몰리는 절망감으로 나중에는
아예 의사들의 주의를 듣지 않았으며

투정을 부리고 우는 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런 몰리의 유일한 하루의 희망은
아침에 우편물을 받아 보는 것 이였습니다.

많이도 받아 보는 우편물은 병상에서
볼 수 있는 책이나 가지고 놀 수 있는
동물 인형이나 기타 장난감 이였습니다.

그러나 만족을 가져다주는 것만은
아니 였습니다 만 이게 하루하루의
즐거움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뜻
밖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걸을 수 있을 때
꼭 필요한 검정색 구두였습니다.

간호사들은 몰리에게 들리지 않게
작은 소리로 소곤거렸답니다.

" 걷지도 못하는 몰리에게 신발을 보내다니
환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선물을
보낸 것은 참으로 우스운 일이야 !"라고

그러나 몰리는 이런 것에 치우치지 않고
구두 선물을 받은 날부터 걷게 될 거라는
희망으로 구두 속에 양손을 끼워 넣고
침대 위에서 걷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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