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헬스조선
작성일 2018-01-07 (일) 06:11
IP: 211.xxx.109
속 쓰릴 땐 '제산제'가 최고?…제산제 오해와 진실



    속 쓰릴 땐 '제산제'가 최고?…제산제 오해와 진실


    위산 분비를 억제하고, 위의 산 농도를 낮춰주는 제산제는 속쓰림 증상을 없애주는 데 효과적인 약이다.

    대부분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 섭취, 잦은 음주로 인한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이들이 자주 먹는 약이다.

    그런데 이 제산제를 거의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일부는 제산제를 술 마시기 전에 먹으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고도 생각한다.

    제산제에 대해 잘못 알려진 오해를 알아보고, 진실은 무엇인지 정리했다.


    ◇ 음주 전, 제산제 먹으면 덜 취한다? '아니다'

    술자리 전에 제산제를 복용하고 술을 마시면 덜 취한다는 속설이 있다. 전문가는 "술은 위보다는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므로 제산제로 인한 '알코올방어효과'는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제산제로 인해 위 점막이 보호될 수는 있지만, 술이 덜 취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제산제만 믿고 술을 마시다가는 다음날 더 큰 속쓰림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제산제보다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 등이 많이 함유된 안주를 섭취하면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킬 수 있다.

    ◇ 속쓰릴 때는 제산제가 최고다? '아니다'

    흔히 속쓰림이 생기면 위산과다를 생각하지만, 위산이 부족해도 같은 증상이 생긴다. 위산부족은 위산과다와 마찬가지로 속쓰림을 일으키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다.

    위산과다가 주로 공복에 속이 쓰리고 음식물이 들어가면 나아지지만, 위산부족은 음식을 먹은 뒤에도 속이 쓰리고 소화불량을 동반한다.

    이렇게 위산부족일 때 제산제를 먹으면 오히려 산을 중화시켜 소화가 지연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속쓰림은 역류성 식도질환,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만성위염, 위암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 제산제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그렇다'

    제산제를 다량의 우유, 칼슘제와 함께 복용할 경우 혈중 칼슘 농도가 증가하여 탈수증 또는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이 들어 있는 제산제는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는 설사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설사를 하는 신장장애 환자나 투석을 하는 만성신부전 환자는 주의해야 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477 영광의 원천인 피와 눈물과 땀 老翁化龍 2018-10-19
    14476 가을이 오는 풍경 포토친구 2018-10-19
    14475 가을 아닌 가을, 먹어서 버티자 Kormedi.com 2018-10-19
    14474 겸재 정선 금강산 그림 285년 만에 세상에 나와 Newsis 2018-10-19
    14473 학교 떠난 아이에게 현금 20만원 晳 翁 2018-10-19
    14472 작은 '자비를 실천한 필립 이야기’ 연 수 2018-10-18
    14471 좋은 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8-10-18
    14470 JSA '자유 왕래' 晳 翁 2018-10-18
    14469 英 해리왕자 부부 첫 아이 '미국인' 될까 연합뉴스 2018-10-17
    14468 피부, 모발…노화 방지에 좋은 먹을거리 komedi.com 2018-10-17
    14467 美大 입시 석고 데생의 '단골 모델' 조선닷컴 2018-10-17
    14466 변치 않는 마음 이순범 2018-10-17
    14465 관광 대국 일본 晳 翁 2018-10-17
    14464 여유와 휴식을 위한 음악 맑은샘 2018-10-16
    14463 손 열심히 씻어도 잘 안 닦이는 부위는 어디? 헬스조선 2018-10-16
    14462 중국 상하이에 지하 18층짜리 최고급호텔 서울신문 2018-10-16
    14461 오늘같이 좋은 날에도 연 수 2018-10-16
    14460 '점' 유감 晳 翁 2018-10-16
    14459 단풍절정 이룬 한계령 Newsis 2018-10-16
    14458 삼월회 모임 사진 여섯장 舍廊房 2018-10-15
    14457 숟가락 놓는 날 이순범 2018-10-15
    14456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남궁진 2018-10-15
    14455 다음 단계 사랑의 편지 2018-10-15
    14454 영원한 대장 김창호 晳 翁 2018-10-15
    14453 돌아오지 못한 산악인들…47년간 이어진 안타까운 조난사 연합뉴스 2018-10-14
    14452 체리·아몬드… 잠 잘 오게 하는 음식 헬스조선 2018-10-14
    14451 인생이란 만남의 연속 Newsis 2018-10-14
    14450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연 수 2018-10-14
    14449 미완의 제국, 가야의 수수께끼 (1~2부) 퇴 우 2018-10-13
    14448 인생 80, 만족함을 알아야 한다 老衰翁 2018-10-13
    14447 녹차, 사과…심장에 좋은 뜻밖의 먹을거리 komedi.com 2018-10-13
    14446 OECD 결핵 1위 晳 翁 2018-10-13
    14445 자칫 실명으로…‘황반변성’ 주의하세요 Kormedi.com 2018-10-12
    14444 금요산책 올림픽공원 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10-12
    14443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연 수 2018-10-12
    14442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남궁진 2018-10-12
    14441 내 멋진 친구에게... 老衰翁 2018-10-12
    14440 노벨상 대국 일본의 힘 조선닷컴 2018-10-12
    14439 제주 관함식(觀艦式) 晳 翁 2018-10-12
    14438 내일도 체감온도 뚝..서울 아침 7도, 바람 쌩쌩 Newsis 2018-10-11
    14437 건강에 좋은 바나나, 이런 사람들에겐 독(毒) fnnews.com 2018-10-11
    14436 이목회 모임 사진 한장 舍廊房 2018-10-11
    14435 시작했기 때문에 연 수 2018-10-11
    14434 뉴욕 어느 택시기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이순범 2018-10-11
    14433 교황이 평양에 간다면 晳 翁 2018-10-11
    14432 [영상음악] 잊을 수 없는 그대 閑 良 2018-10-10
    14431 몸 망치는 안 하느니만 못한 나쁜 걷기 kormedi.com 2018-10-10
    14430 하루 1분의 웃음이... 남궁진 2018-10-10
    14429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연 수 2018-10-10
    14428 '기후 카지노' 晳 翁 2018-10-10
    1234567891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