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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doc.co.kr
작성일 2017-12-15 (금) 16:59
IP: 211.xxx.109
감기 걸리면 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할까



    감기 걸리면 왜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할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기침, 콧물, 코막힘, 인후통, 두통,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감기. 감기는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그 자체보다는 대증요법으로 증상을 관리하는데, 이때 당부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물을 마시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까


    1. 물은 각종 병원체나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도록 돕는다.

    2.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면역력을 좋게 하는 데 물이 필수적이다.

    3. 물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면역세포가 늘어나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할 힘이 세진다.

    4. 물을 마시면 인후를 편하게 해주어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증상을 완화해준다.

    5. 가래 점도를 완화하여 더 쉽고 수월하게 뱉을 수 있도록 돕는다.

    6. 땀을 흘리고 열이 나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주고, 탈수를 막는다.

    7. 수분공급은 혈장 내 염증반응 물질의 농도도 낮춰준다.

    감기 퇴치를 위한 3가지 ‘물’ 관리법

    -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 감기에 걸렸을 때는 증상 완화를 위해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신다.

    - 바이러스 온상, ‘콧물’ 주의하기 = 감기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흔한 라이노 바이러스는 신체 접촉으로 전파가 잘 되는데, 주로 코 점막에 증식하기 때문에 콧물 속에 가장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감기 환자가 콧물을 만진 손이나, 콧물을 닦은 휴지를 다른 사람이 접촉하게 되면, 감기 바이러스를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게 되므로 △감기환자 스스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감기환자의 콧물 등 분비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은 ‘물’로 제대로 씻기 = 바이러스 전파 수단인 손. 화장실 이용 후, 기침 후 등에는 반드시 손을 물로 씻어 준다.

    가능한 물과 비누를 이용하여 손바닥, 손톱, 손등, 손가락 모두를 깨끗이 닦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이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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