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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주 성
작성일 2017-12-02 (토) 00:38
IP: 121.xxx.209
● 아니 이럴 수가 . . .
 
 
평창 동계 올림픽이 2018년 2월 9일(금)에 개막되니 개막일 까지 70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아침 미국 질병관리쎈터에서 보내온 E-mail 을 열어보니 미국민들의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시 보건안전에 관한 주의사항이 나열되어 있는데 그중 한국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권고 중 공수병(광견병)이 있어 깜짝 놀랐다.

공수병은 공수병에 걸린 개나 고양이 등 동물에게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인데 치사률이 거의 100% 나 되는 무서운 감염병 이다.

우리나라의 공수병은 아주 드물게 몇 해를 걸러 한 두건 발생하고 있는데 미국인이 한국 체재시 공수병에 감염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계산도 안되는데 거론 되었으니 말도 안 되는 것이라서 혹시나 국내로 부터 잘못된 정보가 미국으로 전달된 것이 아닌가 해서 살펴 보니 메디칼투데이라는 언론에 2011년에 공수병 환자 683명 발생이라는 제목의 기사(2012.07.02 15:32:56)가 있어 자세히 검토해 보니 개에게 물린 교상환자수가 683명이고 이들중 상당수가 공수병 예방접종과 면역글로부린 주사를 맞았다는 것인데 보도한 기자가 개에게 물리면 모두가 공수병에 걸리는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이곳 경기 50회 계시판에도 메디칼투데이의 잘못된 기사를 누군가가 마구 퍼 올렸기에 내가 두어번 바로 잡는 뎃글을 올린 일이 있다.

공수병 백신은 이플루엔자 백신처럼 부작용이 거의 없는 백신이 아니다. 상당한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아야 하는 불안전한 백신이다. 그래서 공수병에 걸린 개나 그러한 충분한 위험이 있을때만 백신을 맞는다.

원칙적으로 백신이란 발생하기전에 맞는 것이지만 공수병은 잠복기가 보통 2-3주 이상 수개월이라서 발병 전에 백신을 놓아 면역을 만들어 선수를 치는것 이다.

그러하니 편히 앉아서 TV중계를 보아도 되는데 구태어 백신을 미리 맞아가며 대한민국 평창에 올 이유가 없을 것 이다.

이리하여 아침부터 평창 동게올림픽조직위원회를 비롯하여 체육관광부, 청와대 홈페이지를 찾아서 민원제안을 하려 시도하였는데 창이 열리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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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동문들중 관계 부처나 미대사관 또는미국무성 더 나아가 미국 언론 등에 선이 닿는 분이 계시다면 대한민국을 위하여 우리 현실을 정확히 알림으로서 많은 관람객이 안심하고 대한민국을 찾아 오도록 도와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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