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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론리플래닛
작성일 2017-11-30 (목) 13:37
IP: 211.xxx.109
럭셔리한 연말을 위한 파리 최고의 호텔



럭셔리한 연말을 위한 파리 최고의 호텔


올 연말 파리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프랑스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에게 수여하는 ‘팔라스 등급(Distinction Palace)’ 호텔을 찾아보자. 24개 팔라스 등급 호텔 중 10개가 파리에 자리한다.

1. 르 뫼리스(Le Meurice)



파리 1구에 위치한 르 뫼리스는 튈르리 공원(Jardin des Tuileries) 맞은편의 럭셔리 호텔이다. 1835년에 오픈했고, 작년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 필립 스타크(Philippe Starck)의 손을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루이 16세 양식의 화려함과 현대적 우아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 각층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진 호텔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 호텔 플라자 아테네(Hotel Plaza Athénée)

샹젤리제 거리와 에펠탑 근처에 위치한 호텔 플라자 아테네는 럭셔리 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호텔. 1913년 문 연 이후 수많은 유명인사가 머물렀으며, 호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내 풍경과 에펠탑이 인상적이다.

3.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Park Hyatt Paris-Vendôme)





파리 2구의 방돔 광장(Place Vendôme) 근처에 자리잡은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 프랑스 특유의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다. 2002년 미국 유명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드 터틀(Ed Tuttle)의 손을 거쳐 최고급 호텔로 재탄생했고, 2011년에 팔라스 등급을 획득했다.

4. 르 브리스톨(Le Bristol)

르 브리스톨은 쇼핑, 디자인, 미술의 중심지인 파리 8구에 위치한다. 1880년부터 약 45년에 걸친공사 끝에 1925년 문을 열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유명 패션 화보의 배경 장소로 유명해졌으며,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5. 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Four Seasons Hotel George V)





샹젤리제 거리에서도 가장 비싼 지대,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Paris Golden Trangle)’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조지 V 파리는 1928년에 설립한 유서 깊은 호텔이다. 2014년에 레너베이션을 마쳤고, 호텔 곳곳을 화려하고 다양한 꽃으로 장식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6. 호텔 로얄 몽소 래플스 파리(Hôtel Royal Monceau Raffles Paris)





파리 8구에 위치한 호텔 로얄 몽소 래플스 파리는 지난 2010년 10월 디자이너 필립 스탁의 지휘하에 이뤄진 대대적 레너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간직하면서면서도 화려하고 현대적인 터치를 가미한 인테리어가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7. 샹그릴라 호텔 파리(Shangri-La Hotel Paris)





센강과 에펠탑 맞은 편에 위치한 샹그릴라 호텔 파리는 왕자 롤랑 보나파르트(Prince Roland Bonaparte)의 주택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역사적 기념물로도 등록되어 있다. 아시아식 환대 서비스와 프랑스의 라이프스타일(art de vivre)이 결합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특징이다.

8.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Mandarin Oriental Paris)



파리 1구, 튈르리 공원(Jardin des Tuileries) 근처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는 파리에서 가장 조용하고 넓은 객실 및 스위트 룸을 자랑하는 호텔 중 하나다. 만다린 오리엔탈 파리는 호텔 내 이국적인 꽃과 나무로 꾸며진 안뜰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며 도심 속 휴양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9. 페닌술라 파리(The Peninsula Paris)





1908년 문을 연 유서 깊은 럭셔리 호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상자를 위한 임시 병원으로 이용했다가 1936년에는 관공서로, 제 2차 세계대전 중 파리의 나치 점령 기간 동안 독일군사령본부의 기지로, 프랑스 외교부의 컨퍼런스 센터로도 사용됐던 건물을 개조했다. 4년 이상의 공사 끝에 2014년 8월 마침내 페닌술라 파리가 오픈했다.

10. 라 레제르브(La Réserve)

40개 객실로만 이뤄진 1854년 오스만 시대풍 호텔로,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 고급 부티크 호텔 디자인의 대가인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19세기 파리의 상류사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실제로 객실은 주택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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