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kormedi.com
작성일 2017-11-09 (목) 06:54
IP: 211.xxx.109
토끼눈 싫어... 충혈 예방법



    토끼눈 싫어... 충혈 예방법    


    충혈은 결막 혈관이 확장되어 눈의 흰자위가 벌겋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충혈 증상은 눈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기관에도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초기 신호일 수 있어 간과해서는 안 된다.

    충혈의 원인과 관련 질환,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충혈의 원인

    눈에 충혈이 심한 사람들의 고민은 불편한 증상과 함께 겉으로 드러나는 안구의 변색이다. 붉게 물든 눈은 보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어 대인관계가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충혈은 안구에 미세하게 분포하고 있는 모세혈관이 내부적, 외부적 요인으로 손상돼 해당 부위가 빨갛게 변하는 것이다. 충혈은 눈에 피로가 누적됐거나 단순한 자극으로 발생할 수 있다.

    눈을 비비거나 세수를 할 때 비누의 자극 때문에 일시적으로 눈이 충혈이 생기기도 하고,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남용으로 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충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휴식 없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원인이 된다.

    충혈은 대부분 가볍게 그치는 경우가 많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되기 때문에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안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충혈이 만성화되면 눈의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주위의 결막조직에 부종이 생겨 눈이 점차 탁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2~3일 이상 충혈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말한다.

    ◇ 충혈 일으키는 안질환

    충혈은 다래끼, 안구건조증, 결막염, 급성녹내장 등 수많은 안질환의 공통 증상이다. 충혈의 가장 흔한 원인은 결막염인데, 이는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로 인해 결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충혈과 함께 가려움증이 나타난다면 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등에 의한 알레르기 결막염이, 점액성 눈곱을 동반하면 세균성 결막염 가능성이 높다.

    충혈은 안구건조증의 증상 중 하나로 건조한 환경, 노화,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안구건조증은 각막 염증 및 궤양 등 다른 안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충혈과 함께 안구건조증이 지속된다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예방법

    충혈이 만성화 되면 눈의 면역력이 저하돼 각종 안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충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충혈을 유발하는 원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연기와 매연의 접촉을 피하도록 흡연을 삼가고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는 각막의 산소 공급을 저하시키므로 장시간 착용을 피하고 눈에 자극을 주는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고 눈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충혈을 완화시키기 위해 안약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안약이 눈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일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스테로이드 계통의 안약은 남용 시 오히려 충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눈의 충혈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비타민C, 망막의 노화를 예방하는 루테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충혈을 예방하고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185 나사 하나 때문에 사랑의 편지 2018-01-22
    13184 漢中日 궁중생활사 궁녀 퇴 우 2018-01-22
    13183 내일부터 영하 15도…올 겨울 가장 긴 한파 온다 Newsis 2018-01-22
    13182 간디의 삶 老翁化龍 2018-01-22
    13181 인연(因緣)의 깨달음 연 수 2018-01-22
    13180 현송월 행차 晳 翁 2018-01-22
    13179 심장마비 유발하는 뜻밖의 원인 komedi.com 2018-01-21
    13178 어~~ 시원하다! Newsis 2018-01-21
    13177 북한 선수 10명에 악단 140명… 이상하지 않은가? 조선닷컴 2018-01-21
    13176 펭귄들의 낙원 Newsis 2018-01-21
    13175 1924년 에베레스트 등정기 EBS 2018-01-20
    13174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맑은샘 2018-01-20
    13173 세균이 득실! 자주 빨아야 할 물건 kormedi.com 2018-01-20
    13172 자다가 혹은 앉아 있다가 다리에 '쥐' 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헬스조선 2018-01-20
    13171 대한민국 과거가 '暗黑의 역사'였다고? 조선닷컴 2018-01-20
    13170 올림픽과 정치 晳 翁 2018-01-20
    13169 연일 기승 부리는 미세먼지..지하철에서도 마스크 착용해야 헬스조선 2018-01-19
    13168 주지육림(酒池肉林) 老翁化龍 2018-01-19
    13167 님의 침묵 / 한용운 연 수 2018-01-19
    13166 겨울철 안전한 운동을 위한 TIP 인포그래픽 2018-01-19
    13165 '외로움 담당' 장관 晳 翁 2018-01-19
    13164 휴대폰을 두면 절대로 안 되는 곳 퇴 옹 2018-01-18
    13163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연 수 2018-01-18
    13162 간밤에 무슨 꿈 꾸셨나요? 꿈이 알려주는 건강 상태 헬스조선 2018-01-18
    13161 크리넥스(휴대용 티슈) 이야기 老翁化龍 2018-01-18
    13160 재채기, 참아도 병 되고 가리지 않아도 병 된다? 헬스조선 2018-01-18
    13159 댓글 내로남불 晳 翁 2018-01-18
    13158 Il Trovatore / Giuseppe Verdi 맑은샘 2018-01-17
    13157 이것 또한 지나 가리라 연 수 2018-01-17
    13156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老翁化龍 2018-01-17
    13155 미세먼지 심각, 환기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헬스조선 2018-01-17
    13154 붉은 용암이 치솟는 필리핀 마욘 화산 Newsis 2018-01-17
    13153 삼지연 관현악단 晳 翁 2018-01-17
    13152 이탈리아-물의 도시, 베네치아 EBS 2018-01-16
    13151 어지럼증, 뇌 문제 의심해야 할 때는 헬스조선 2018-01-16
    13150 "대형사고 날 뻔" 터키 여객기, 활주로 이탈해 낭떠러지에 멈춰 Newsis 2018-01-16
    13149 염증, 통증 줄이는 치유 식품 komedi.com 2018-01-16
    13148 자신을 낮추는 예절 老翁化龍 2018-01-16
    13147 北 기만극에 안 넘어가는 2030 晳 翁 2018-01-16
    13146 삼월회모임 (2018. 1. 15) 사진 여섯장 舍廊房 2018-01-15
    13145 2018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 라데츠키행진곡 연 수 2018-01-15
    1314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윤동주 맑은샘 2018-01-15
    13143 추위 때문에 꽉 닫은 창문…가끔은 열어둬야 헬스경향 2018-01-15
    13142 재능기부 (才能寄附) 사랑의 편지 2018-01-15
    13141 하와이 미사일 오(誤)경보 晳 翁 2018-01-15
    13140 몰아치는 최강 한파, '관상동맥질환' 예방 헬스조선 2018-01-14
    13139 가슴이 따뜻한 사람 Newsis 2018-01-14
    13138 Dynamic Tower, Dubai 연 수 2018-01-14
    13137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맑은샘 2018-01-13
    13136 몸이 따뜻해지는 슈퍼 푸드 komedi.com 2018-01-13
    1234567891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