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Hidoc.co.kr
작성일 2017-10-20 (금) 05:33
IP: 211.xxx.109
한 달 이상 가는 감기, 그런 감기는 없지만?



    한 달 이상 가는 감기, 그런 감기는 없지만?


    감기인가? 하면서 일주일,

    따뜻한 차 마시면서 일주일,

    서랍에서 찾은 남은 감기약 먹으면서 일주일,

    감기가 잘 안 떨어지네 하면서 버틴 일주일...

    감기는 약 먹어도 일주일, 안 먹어도 일주일이라는 말이 있다. 앓을 만큼 앓고 낫는다는 얘기다. 또 감기약이 감기를 낫게 해준다는 즉 감기바이러스를 없애준다기보다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약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등의 감기 의심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다른 중요한 호흡기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무턱대고 ‘버티면’ 안 된다.


    ◆ 한 달 이상 오래가는 감기 같은 질환은?

    1.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무거운 기침소리

    - 기관지, 기도가 좁아져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질환

    - 남이 들을 때 더 심해 보이는 무거운 기침 소리, 가래가 차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 환자의 60% 이상이 흡연자일 정도로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다. 담배의 유해물질이 기도에 염증을 일으키고, 독성물질이 분비되어 기도가 서서히 망가진다.

    - 폐가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하기 때문에 평상시 특별한 이유 없이 숨이 차고, 잔기침이 잦으며, 깊은숨을 쉬기가 어렵다.

    - 폐 기능이 절반 가까이 떨어질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흡연 기간이 10년 이상이고, 40세 이상이라면 폐 기능 검사를 한 번 받아봐야 한다.

    2. 천식: 가래 없이 마른 기침

    -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호흡기가 계속 자극을 받으면서 기관지가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

    - 쌕쌕거리는 천명음과 가래 없이 마른기침이 특징이다.

    - 새벽이나 늦은 밤처럼 차가운 공기에 노출될 때, 심한 운동을 한 후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3. 후비루 증후군: 연속적인 기침

    -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기관지로 흘러 들어가면서 생기는 질환. 주로 축농증과 알레르기 비염과 연관되어 발생한다.

    - 대개 2회, 4회 정도의 기침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누워 있거나 일어난 다음에 증상이 심해진다.

    4.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아닌 재채기

    - 코점막이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 과민 반응을 보이는 질환이다.

    - 코가 간질간질거리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목과 기관지 점막의 반응에 의한 ‘기침’이 아닌 코의 반응에 의한 ‘재채기’가 특징

    5. 위식도역류질환: 가래가 거의 없고, 식후에 잘 생기는 기침

    - 식도, 위로 내려간 내용물이 역류하여 다시 위로 올라와 소화기, 호흡기를 자극하는 질환

    - 일부 밤에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주로 낮에, 서 있는 자세에서 기침이 발생한다.

    - 속쓰림과 음식물 역류,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함, 메슥거림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식도 협착과 같은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청결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가디건이나 머플러 등으로 체온유지하기, 잦은 실내환기와 건조하지 않은 습도 유지, 독감예방접종 등이 필요하다. 또한, 3주 이상 감기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870 5세기 백제의 '중국 자기' 열풍 조선닷컴 2018-06-21
    13869 기회는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 남궁진 2018-06-21
    13868 산을 깎아 만드는 태양광 晳 翁 2018-06-21
    13867 고혈압 예방에 좋은 먹을거리 kormedi.com 2018-06-20
    13866 원자력도 적폐인가, 전기차·AI·사물인터넷 어떻게 돌리나 조선닷컴 2018-06-20
    13865 살짝 비우니 편한 것을 연 수 2018-06-20
    13864 게임 중독은 정신질환 晳 翁 2018-06-20
    13863 싱가폴에 숨긴 트럼프의 무서운 계략 미사 옹 2018-06-19
    13862 '신석기 타임캡슐' 조선닷컴 2018-06-19
    13861 피부 노화 방지, 설탕 대신 이것 komedi.com 2018-06-19
    13860 올해 장마, 19일 제주부터 시작해 북상 Newsis 2018-06-19
    13859 트럼프 '아파트 독트린' 晳 翁 2018-06-19
    13858 전 세계 최고의 항공사와 공항 MSN 2018-06-18
    13857 삼월회모임 사진 다섯장 舍廊房 2018-06-18
    13856 영화 속의 클래식 선율들 맑은샘 2018-06-18
    13855 나의 삶 연 수 2018-06-18
    13854 자원봉사 사랑의 편지 2018-06-18
    13853 기업 후원 먹고 크는 예술 晳 翁 2018-06-18
    13852 어긋난 수신호, 비밀의 문을 열다 - 공주 공산성 퇴 우 2018-06-17
    13851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연 수 2018-06-17
    13850 여름모기- 열나고 구토·설사 증상…고개 드는 모기감염병 news1.kr 2018-06-17
    13849 가을이 보이나요 Newsis 2018-06-17
    13848 로켓도 끄떡없는 ‘달리는 요새’…북미정상 車, 누가 더 잘 막나.. 중앙일보 2018-06-17
    13847 北 갑질 언제까지 晳 翁 2018-06-16
    13846 나도 모르게 냄새 나는 신체 부위 4곳 goodoc 2018-06-16
    13845 英마클 왕세손비, 시할머니 여왕과 첫 공식업무 news1.kr 2018-06-15
    13844 입냄새를 유발하는 소화기 대표 질환 hidoc.co.kr 2018-06-15
    13843 그리움 속에 흐르는 고독같은 음악 맑은샘 2018-06-15
    13842 인생은 흘러 가는 것 이순범 2018-06-15
    13841 결국 문 닫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 晳 翁 2018-06-15
    13840 日 치매 행방불명자 1만6천명 사상 최대 연합뉴스 2018-06-14
    13839 "짜게 먹으면 장내 유산균 죽는다" 헬스조선 2018-06-14
    13838 한·미 연합 훈련 晳 翁 2018-06-14
    13837 기마인물형 토기 나온 금령총 94년만에 재발굴 퇴 우 2018-06-13
    13836 유월에 꿈꾸는 사랑 남궁 진 2018-06-13
    13835 트럼프 통역관 이연향 국장, 한때 이대서 강의 연합뉴스 2018-06-13
    13834 신선한 아침 향기 같은 모닝 클래식 맑은샘 2018-06-13
    13833 만남의 기적 연 수 2018-06-13
    13832 어이없고 황당한 美·北 회담, 이대로 가면 北 핵보유국 된다 조선닷컴 2018-06-13
    13831 김정은과 '싱가포르 모델' 晳 翁 2018-06-13
    13830 트럼프, 북미회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탄 발언 연합뉴스 2018-06-12
    13829 운명을 바꾼 책 연 수 2018-06-12
    13828 The World of The Violin 맑은샘 2018-06-12
    13827 美人대회 닮은 절대 군주의 초상화 조선닷컴 2018-06-12
    13826 중국의 '계단 건너뛰기' 晳 翁 2018-06-12
    13825 행주 위생 관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kormedi.com 2018-06-11
    13824 발굴 스토리 - 경주 계림로 황금보검 퇴 우 2018-06-11
    13823 가벼운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맑은샘 2018-06-11
    13822 당근 껍질과 조류(藻類)로 만든 핫도그 조선닷컴 2018-06-11
    13821 어떤것을 잃게 되거든 연 수 2018-06-11
    12345678910,,,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