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작성자 서울신문
작성일 2017-10-10 (화) 06:07
IP: 211.xxx.109
스마트폰, 절대 화장실에 들고가지 말아야



    스마트폰, 절대 화장실에 들고가지 말아야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그러나 적어도 화장실을 갈 때는 휴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최근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미생물학자 폴 매테웰레 박사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화장실을 갈 때는 절대 스마트폰을 들고가지 말라는 충고를 전했다.

    이제는 우리 몸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에는 사실 상상 이상으로 많은 세균들이 살고있다.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서식한다는 화장실보다 더 많은 세균이 스마트폰에 들러 붙어있다는 것은 그리 놀랍지 않은 사실. 따라서 매테웰레 박사의 권고는 그리 새로운 주장은 아니지만 충분히 귀담을 만한 내용을 담고있다.

    매테웰레 박사는 "화장실 시트, 손잡이, 욕조 등에는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이 많으며 이는 요로 감염증, 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면서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들어가면 이같은 세균이 묻어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테웰레 박사는 스마트폰의 특징에 주목했다. 매테웰레 박사는 "스마트폰이 특히 위험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이라면서 "화장실을 다녀온 스마트폰은 곧바로 아이들과 함께 밥먹는 식탁 위에 놓이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꼭 스마트폰을 화장실에 들고가야 한다면 볼일 보기 전과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항균성 제품으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폰이 화장실 변기 시트보다 세균이 무려 10배나 더 많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바 있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공공 화장실 변기의 경우 1제곱 센티미티에서 박테리아가 160마리 이상 나온 반면 스마트폰 표면에서는 대부분의 화장실 변기보다 10배나 많은 박테리아가 검출됐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954 최강 한파 엄습...낮에도 체감 -10℃추위 Newsis 2017-12-13
    12953 '한반도 청동기시대'의 존재 증명한 송국리 銅劍 조선닷컴 2017-12-13
    12952 "반말 그만 하세요" 晳 翁 2017-12-13
    12951 2017년도 송년모임 52명 참석 사진 21장 舍廊房 2017-12-12
    12950 "그냥 물 내리지 마세요", 대변으로 확인하는 건강상태 헬스조선 2017-12-12
    12949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사랑의 편지 2017-12-12
    12948 政爭 드라마 같은 방송 晳 翁 2017-12-12
    12947 ● 제주해녀들 뉴욕을 가다 김 주 성 2017-12-12
    12946 경기고 50회 동창회 송년모임의 표정 (2017.12.11.) 연 수 2017-12-11
    12945 타임지 선정 '2017 영향력 있는 10대'에 이름 올린 韓人 다퇴옹 2017-12-10
    12944 ● 악마는 예쁜 모습으로 닥아 온다 김 주 성 2017-12-10
    12943 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 晳 翁 2017-12-09
    12942    Re..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 조광석 2017-12-13
    12941 친구는 나의 스승 이다 이순범 2017-12-09
    12940 식후 바로 커피 마시는 습관, 만성 피로 위험 fnnews.com 2017-12-07
    12939 서해 앞바다 中 군함 晳 翁 2017-12-07
    12938 겨울 되면 기승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국민일보 2017-12-05
    12937    Re.. ● 노로바이러스의 정체 김 주 성 2017-12-05
    12936 어느 묵념 晳 翁 2017-12-05
    12935 숫자 없는 손목시계, 28년만에 특허권 조선닷컴 2017-12-04
    12934 ana yang gazillion bubble show 이순범 2017-12-04
    12933 노력 없는 대가 사랑의 편지 2017-12-04
    12932 술, 커피 섞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komedi.com 2017-12-04
    12931 '新 事大'? 晳 翁 2017-12-04
    12930 따스한 마음 Newsis 2017-12-03
    12929 없으면 없는 대로 이순범 2017-12-03
    12928 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에 온지 꼭 한달 안창식 2017-12-03
    12927 가보고 싶다...2018년 인기 여행지 TOP 10 Newsis 2017-12-02
    12926    Re.. 외국인의 2018년 인기 여행지 TOP 10 다퇴옹 2017-12-02
    12925 '천만 년 신비'도 못 피한 온난화…둘로 쪼개진 칠레 그레이 빙하.. Newsis 2017-12-02
    12924 "10초만 따라하세요", 腸(장)이 건강해지는 운동법 헬스조선 2017-12-02
    12923 국민소득 3만달러 晳 翁 2017-12-02
    12922    Re.. 국민 소득 3만 달러! 다퇴옹 2017-12-02
    12921 ● 아니 이럴 수가 . . . 김 주 성 2017-12-02
    12920    Re..● 아니 이럴 수가 . . . 김 주 성 2017-12-06
    12919 일금회 모임사진 석장 舍廊房 2017-12-01
    12918 내 멋진 친구에게 이순범 2017-12-01
    12917 갑작스러운 추위,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 높인다 헬스조선 2017-12-01
    12916 또 다른 '수요 집회' 400회 晳 翁 2017-12-01
    12915 럭셔리한 연말을 위한 파리 최고의 호텔 론리플래닛 2017-11-30
    12914 어지럼증 환자 급증…빈혈 탓 아닌 뇌졸중 전조증상일 수도 헬스조선 2017-11-30
    12913 단체 초상화로 돈방석 앉은 렘브란트 맑은샘 2017-11-30
    12912 아이돌의 영어 실력 晳 翁 2017-11-30
    12911 ● 이순신의 공덕비문 김 주 성 2017-11-29
    12910 나이 들면 길어지는 코털, 왜? 헬스조선 2017-11-29
    12909 암호 화폐 세계 1위 한국 晳 翁 2017-11-29
    12908 500원 받으려 아침 일찍 줄 서는 노인들 Newsis 2017-11-28
    12907 342캐럿 86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Newsis 2017-11-28
    12906 Best Folk Songs Of The World 이순범 2017-11-27
    12905 백제 금동관이 증명한 일본 고분의 韓流 조선닷컴 2017-11-27
    12345678910,,,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