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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동
작성일 2017-10-05 (목) 10:24
IP: 223.xxx.84
선현들의 발자취...포천외가댁 풍산홍씨 선영

선현들의 발자취... 포천 외가댁 풍산홍씨 선영



양주 청헌공 가문의 묘역을 나오면서 외사촌 형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전날 연락하였고 오후 2시경이라고 하였는데 생각 밖으로 일찍 찾아가게 되어 점심시간과 맞아떨어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원 벤치에 앉아 형수님의 극진한 대접과 이야기꽃을 피웠고 형님과 함께 내촌면 소재지인 큰 외가댁을 찾았다.

어머님 생존 시에는 자주 들렸던 큰 외가댁인데 그곳 형수님을 인제야 뵙는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조선기와 집으로 새로 단장한 널찍한 집에는 큰 형님 내외분이 살고 계셨고 형제들은 모두 미국에 나가 계신단다. 그곳 큰 형님이며 종손인
병홈 형님의 안내를 받았다.

먼저 묘역으로 가는 길에는 병홈 형님이 만들이 놓은 연못이 있었다. 손뼉을 치고 우~ 우~ 소리치자 금붕어 떼들이 먹이를 받아먹으러 모여들었다.

여러 곳의 모신 조상님을 이곳 내촌면으로 모셔와 가문 납골 묘역을 조성하였다.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어 교훈으로 다가왔고 숙연하였다.

어머님께서 늘 말씀하셨던 외가이고
지금은 여러 곳의 흩어진 묘소를 근본인 선영으로 새로 조성한 납골 묘역이다.

효헌공 휘 철주께서 가문을 빛내주셨는데 선현들의 발자취> 투전국 , 남대문 하늘에
메아리친 암행어사 출두야 ~ 에서 소개하였다.

하산한 일행은 큰댁 두 분 내외분께 인사를 드리고 외사촌 형님의 안내로 근처 식당으로 향했다. 이어 일동면 기산리 유관(김흥근) 묘역으로 향했다.


이름아이콘 김주성
2017-10-05 17:56
글쎄올시다

내가 아는 경기 50회 졸업 동기인 홍병흠의 외사촌은 김필한인데 행렬이 다른 외사촌이 또 있었는줄 몰랐다.

홍군의모친은 신문도 읽지 못하는 무학이었지만 안동 김씨 양반가의 장녀인 규수로서 풍선홍씨 댁 장손인 홍준익에게 시집을 왔고 차녀는 풍양조싸 댁으로 시집을 갔다.  

내촌에 있는 묘소는 이조 말엽 고종임금 당시 병조판서를 지낸 모당의 묘소인데 홍군에게는증조부가 된다.

이분이 재택크를 잘하였기 내촌에 30만평이나 되는 임야와 충주, 양주 등 각 곳의 임야와 전답을 후손에게 대물림할 수가 있었던 것 이다.

대 물림 과정에서 홍군의 조부가 부동산을 모두 자신의 이름으로 조선총독부에 등기를 함으로써 풍선호씨 가문의 모든 재산을 독식하게 되자  풍산 홍씨 문중 싸움이 일어났고 집안이 풍지박산이 되었으며 가문의 행렬조차 갈라져 홍군과 팔촌인 홍원식 선생과도 남남이 되었다.

그런 집안 쌍움에 쇼크를 먹고 홍군의 고모는 더러운 세상을 등지고 혜화동에 있는 갈매수녀원에서 수녀로 지내다가 젊은 나이에 폐결핵으로 사망하였다.

홍군의 증조부는 고종임금 조정에서 병조판서를 지냈는데 이당시 조정은 썩을대로 썩어서 신하가 벼슬을 팔아서 임금에게 상납을 하고 대신들이 치부하던 시대 이었다.

그러하니 새로 벼슬을 한 군관들이라는 것이 병서도 읽어 본 일도 없거니와 활도 못 쏘고 칼도 휘두를줄 몰랐고 창도 쓸 줄도 모르던차에 마침 농민항쟁(동학란)이 일어났는데 병조판서가 나서서 아무리 목이 터저라하고 호령을 해도 병졸  한 놈도 움지기지를 않아서 고종임금이 청나라 군대에게 애걸을 하여 전주에서 진압하려다가 오히려 호미와 낫을 든 농민들에게  패퇴하여 망신만 당했다.

하는 수 없이 일본군대에게 애걸하니 간단히 진압하고는 주동자 녹두장군 전봉준을 체포하여 한양으로 압송한후 사령에 처하였다.

이리하여 싫던 좋던 시국 안정을 위하여 이후는 울며 겨자먹기로 일본군에게 치안을 매달리게되었던 것 이다.

이조 시대 중기 이후는 사대당파가 갈라져 정치를 하던시절이라 풍선 홍씨와 우리 청풍 김씨 모두 노론파 이었다.

정치는 물론이거니와 교우나 혼사도 끼리끼리만 하였다.
그런데 정조대왕 당시 왕비는 우리 청풍  김씨 문중 출신이었는데  불행히도 자손을 생산하지 못하였다.

왕의 비서실장겸 경호실장격이던 풍선 홍씨 홍국영은 누이동생을 졍조대왕의 후궁으로 상납하고는 임신하였다고  헛소문을 냈다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후궁 홍씨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으니 홍국영은 미쳐서 정조왕비를 독살하려다가 발각되어 사형을 받게 되었으나 어진 왕비의 만류로 목슴을 부지하고 강릉으로 유배되었다가 겨울에 술처먹고 길바닥에서 자다가 얼어 죽었다.

홍군의 증조모인 모당의 부인도 우리 청풍 김씨 출신 이다.

홍군의 부친의 간곡한 부탁도 있고해서 그간 나는 홍군을 감싸 주었고 홍군의 처 임효정의 오







빠가 광주에서 의용군에 자진입대하여 지리산 공비가 되었다가 월북하였기에 신원특이자라서 출국 금지가 되어 미국을 갈 수가 없던 시기에 내가 힘을 써서 보내 주었는데도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나를 뒤에서 험담하는 것을 보면 개는 사람이 될수가 없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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